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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ac Equal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Growtac 에서 만들어진 "프릭션" 통합 레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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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는 대충 이렇게 생겼음.

레버 배치는 캄파랑 비슷하고, 작동방식도 얼추 비슷한데 프릭션이라는 차이는 있음.

그러니까 일반 레버가 눌렀을때 딸깍딸깍 하고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얘는 그런건 없음.


이건 작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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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션 쉬프터기 때문에 당연히 단수 조까고 호환이 가능하고, 좌우 바꿔서 앞뒤 바꾸는것도 가능하고

드로퍼/샥 리모트 락 용으로도 개조할수 있고, 내부 변속 구조를 빼서 브레이크 레버로도 쓸수있고 등등...

하여튼 전동식마냥 버튼 커스텀이 좀 자유롭다고 함.

더 독특한건 "패들쉬프트 모드" 라는 모드도 있다는건데, 대충 스램방식마냥 한쪽을 누르면 단이 올라가고 반대를 누르면 단이 내려가는 방식인데


동영상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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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쉬프팅 케이블이 2개까지 들어가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이것도 아마 패들쉬프팅 구현을 위한거라고 생각됨.


위 사진의 Sub-lever로 어떤 작동이 가능한지는 명확하게 안 나와있는데

패들쉬프트를 안 쓴다면 두번째 케이블을 sub-lever에다가 꼽아서 기타 기기 작동에 쓸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 희망회로 같고
그냥 엄지레버 대용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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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무리 프릭션이라고 해도 디레일러 당김비 따라서 최적의 케이블 당김 길이는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로 기존의 다운튜브 레버 같은것도 11단 이상 혹은 MTB 디레일러 같이 당김비가 낮은 디레일러 용으로
지름이 더 큰 변속레버들이 있음)

이런식으로 풀리 크기를 바꿔서 레버를 누르는 양에 따라 케이블이 당겨지는 길이에 변화를 줄수있게 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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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 내부 구조는 대충 이렇다는데 이거만 봐선 잘 모르겠음

여기서 "인덱싱 플레이트" 라는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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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디레일러 따라서 위치에 맞게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거에 맞춰서 딸깍거리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존 인덱싱 쉬프팅이랑 거의 유사한 느낌으로 단마다 "끊어지는" 느낌을 줄수있다고 함.





-개인의견-

기존에 프릭션 쉬프팅을 쓰는 드랍바 통합레버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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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일반 브레이크 레버 앞에 (프릭션) 썸쉬프터를 달아놓은 Gevenalle 레버 같은게 있었는데

문제?는 일단 브레이크 레버 앞에 썸쉬프터가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일명 더듬이라 불리는 케이블이 밖으로 튀어나와야 되고

또한 브레이크 레버를 잡을때 썸쉬프터 때문에 이질적인 그립으로 잡아야 되는 경우가 있음.


Growtac 레버도 프릭션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커스텀으로 모든 조합의 모든 단수에 대응 가능하다는것까지 거의 동일 하지만
변속 방식 자체는 일반적인 드랍바 레버랑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 위 gevenalle 레버랑은 꽤나 큰 차이가 아닐까 싶음.

반대로, Gevenalle 레버, 그 전에 프릭션 레버(바엔드쉬프터/다운튜브 쉬프터)가 변속을 할때

레버를 돌리면서 단수에 가까워지면서 레버를 앞뒤로 살짝식 돌리면 미세조정 하는 과정이 이루어져야 되고

이게 되는게 레버 하나를 앞뒤로 돌림에 따라 매우 직관적으로 조작이 되니까 나름 쉽게쉽게 가능했던 건데
(물론 일일이 미세조정 안해도 손으로 느껴지는 감 같은게 얼추 변속 포지션을 잘 맞춰주긴 함)


Growtac 방식으로 당기는 레버와 푸는 레버가 다르면 프릭션 시프팅을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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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들쉬프트 방식이 기계식에 적용된 사례로는
롤호프 내장기어용으로 스램 쉬프터를 개조해서 쓰는 Rohbox 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경우는 롤호프 기어가 두개의 케이블을 쓴다는 점에서 이런 방식이 나왔던걸로 아는데



일반적인 디레일러에 추가로 케이블을 연결해서 패들쉬프트를 구현한거는 상당히 독특한듯.


스램처럼 양쪽 다 눌렀을때 프론트가 움직이는것 까지 구현하진 못하는건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