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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침 일찍 출근해서

닭가슴살하고 핫바 수령해서

탕비실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어떤 개새끼가 이름표스티커만 떼고

훔쳐감 이 홀쭉한 배봐라

이 분노는 케이던스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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