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렉 블렌더 마운트 하단에 듀얼 달고 블박이랑 전조등 달음

사실 하중이 좀 걱정되긴 한데 아직까지 부러지거나 한적은 없어서 다행인데, 주행하다보면 자꾸 위로 빨딱 서버림

볼트를 조이면 그나마 좀 덜한데 문제는 이 블렌더 마운트...토크 3.3Nm쯤 주면 마운트에서 삐걱소리나면서 부러질듯한 불협화음 뱉음


그래가지고 그냥 블렌더 마운트에는 블박만 달고 핸들바에 전조등 달음

문제점은 변속+브레이크 케이블 꺾임

다시 원상복귀했음



지금이야 원형 핸들바니까 그나마 핸들바에 단다는 옵션이라도 써먹을 수 있지(케이블 꺾임은 바테잎을 조금 덜 감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다) 에아로바 쓰게 되면 그마저도 골때릴거 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줘야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옛날에는 그냥 자전거에 전조등 하나만 달면 됐었는데 세상이 너무 좋아지니까 쓸데없는 고민이 늘어나는 듯

그냥 전방블박은 포기하고 액션캠+배터리 구성으로 때우는걸 진지하게 고민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