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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리 가려다가 마라톤 한대서 정서진으로
간절기 장갑 그립그랩 허리케인2 개시해 봤는데 아직은 좀 이르네

한 10도 정도에 끼기 적당할 듯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따릉이가 많아서 긴장을 풀 수 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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