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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수까지 순풍타고 역풍타고 갔다가 왔는데, 5명 팩이 빨리 가길래. 왠지 갤럼들인가 하고 뒤에 붙어서 갔는데 아니더라구. 선두가 외국인이었어.


그리고 복귀하다 덕소역 근처에서 니플 터졌다.


니플 터진거 처음이라 당황했음. 


덕소역 근처에 삼천리 있어서 갈려다가 걍 지하철 타고 복귀.


동네에서 수리했어. 정비기술 또 하나 배웠지.


그래서 공구통에 여분의 니플1개 넣어놨어. 혹시 모르니깐 갤럼도 하나 넣어둬. 


보니깐 야매로 하면 타고 올 수는 있을 거 같더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