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치심 같은 느낌이다...

하의는 너무 편해서 어쩔수가 없었어 신지어 장거리 지방 가면 그거입고 그지방 동네 돌아댕김 걍

하지만 뭐랄까

상의만은 마지막 보루인데 살려고 딸깍 하다가도 아니야 아니야.... 이것만은 싶음...

이거마저 입어버리면 더이상 돌아올수가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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