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회에서 모르는 사람이 뒤에서 피빠는걸 인식(?) 하지는지요? 또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시는지요?
올해 여름에 자전거 입문하고, 대구에서 첫대회룰 앞두고 나름 연습하고 유투브 보면서 대회 팀 같은거 숙지하고 있는데요.
제가 혼자 타고 있어는데, 제 기량이나 유투브 팁을 보면 '피빨기' 를 해야 그나마 컷오프는 면할 것 같아서 시도를 하려 합니다.
물론 아무리 피빤다 해도, 기량상 생각보다 멀찌감치 떨어지겠지만, 눈치를 챙겨야 하는건지 아님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너 하고 싶은데로 하렴~ 인 수준인건지 궁금합니다
신경안쓰는편임 나도 모르는 누군가의 피를 빨게되기때문
무슨 대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피빨기 금지 규정이 없는한 경쟁하는데 문제없지
생존을 위한 피빨기 아닌가요? ㅋ 원래 잘타는 사람 뒤에 사람들 막 붙음요. 나는 뚱뚱해서 바람 잘 막아준다고 사람들이 좋아하던데 - dc App
대회는 급감속할 일이 적으니깐 그러려니 하는 편 딱 붙지말고 2~5미터 거리 띄워도 충분히 효과 있음 대신 다운힐에서는 붙지마라 죽여버린다
다운힐에서 피빠는건 미친놈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
인제 그란폰도에서 급경사 지나고 약다운힐 타는데 바로 뒤에 사람 붙어있어서 깜짝 놀람 ㅋㅋ 티라도 내라고...
다운힐은 아는 사람이라도 못하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운힐에서 하면.. 더 빨라져서 오히려 브레이킹 해야하는 거 아님?
대회에서는 상관없다고 봄, 근데 본인 컨트롤이 미숙하다면 남에게 피해줄수도 있으니 잘 판단 필요
안전거리 확보 안하고 붙는건 어딜가나 미친놈이고, 자전거 한두대 간격인데 신경쓰이면 트렉가서 혼자타면 됨
ㅈ도 신경 안씀. 오히려 뒤에서 피빨면 더 집중해서 타게되서 좋음
대회에선 합법이지 - dc App
뒷사람이 앞사람을 보내버릴 일은 사실상 없으니 마음껏 빨아도 됨
사실 앞사람 입장에서도 뒤에 누구라도 붙으면 5% 정도 에어로 효과가 나기 때문에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