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정 자전거가 아니라 하나하나 부품 조립한 자전거 파시는 분인데


프레임: 인터프로 코르사 (원가는 200정도 하는거같은데 감가 엄청 심한 브랜드 같아서 대충 년식 1년기준 50~100정도 생각중 -년식 1년)

휠셋: c45 카본 휠셋 (종류는 정확히 모르겠고 알리에서 100정도 주고 산 저가형 카본휠 - 년식 1년)

튜브: 코르사 튜블리스

기타(안장, 헨들바, 패드, 케이블, 바테잎): 나름 괜찮은거 써서 신형 기준 총 30만원 정도 하는거같음 (년식 1년)


감점요인이 하나 있다면 구동계 년식인데..

브레이크는 울테그라 8110 이고

소모성인 스프라켓, 체인도 부품 교체한거같은데

그 외의 구동계(변속계, 크랭크셋)은 전부 울테그라 6800임..


솔직히 구동계 빼곤 전부 년식 1년밖에 안된데다가 다 괜찮은 부품들이라 맘에 드는데

주인분 말로는 관리 엄청 열심히했다는데 (아마 직접 조립할정도의 열정이면 구동계 관리도 했을거같긴함 ㅋㅋ) 구동계 년식이 좀 맘에 걸림 (브레이크랑 소모품 다 교체해서 괜찮을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프레임이 약간 아쉬운데 일단 이 가격대로 카본프레임 쓸 수 있으니 넘어간다치고


이렇게 해서 총 140인데 어케생각함?

이 제품에 혹한 이유는 140에 (저가형 브랜드긴 해도) 카본 프레임 + 울테그라 + 카본 휠셋을 쓸 수 있는게 말도 안되는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