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포가 낮을 때보다 높을 때 오는 부작용이 훨씬 크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리 길이 차이가 당연히 날텐데
심 없이 세팅한다는 가정 하에 싯포가 높을 때가 다리 길이 차이로 인한 골반 움직임 불균형이 커진다.
반대로 싯포가 낮을 수록 허용 범위가 넓어져서 통증이 생길 확률이 줄어든다.
(유튜브에 많이 나오는 Neill이 높은 것보다 낮은 게 낫다고 하는 맥락임)
클릿을 뒷꿈치쪽으로 놓고 (정확히 말하면 1번보다는 5번 중족골에 가깝게 놓고)
싯포 낮추고 안장을 뒤로 밀면 통증이 없는 범위로 피팅이 될 확률이 높아지니까 낮추라고 하는 거임.
내 케이스(토종 한국인 체형)에서는
싯포를 지금보다 2.5cm 올리고 안장레일 한계선까지 땡겨도 탈 수는 있어. 대신 LSD 2시간 하면 왼쪽 종아리 통증이 옴.
반대로 지금 세팅(낮추고 뒤로 민)에서는 LSD 2시간 이상 해도 다리 통증은 커녕 안장통 하나 없다. (인심 82.5 * 약0.85 = 안장높이 700)
동적분석을 해봐도 이 세팅이 골반 움직임이 훨씬 나음.
그래서 안장을 높이라고 하기보다는 일단 낮추고 뒤로 밀어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거다.
안장 높이기보다 안장을 뒤로 미는 것부터 해봐라.
낮추고 뒤로밀었다가 무릎나가서 올리고 당김 사바사인듯 - dc App
니가 기존에 인심이 몇이고 싯포 높이가 몇이었는데 낮추고 민건지 정보가 없어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 갤에서 낙차 이야기 하고 있길래 좀 벙쪄서 써봄
뒤로 밀까 업힐에선 앞이 좋긴한데
지금 통증 없는 거면 굳이 세팅 바꾸지말고 업힐에서 안장 앞으로 앉으면 됨
이거 말 되네
낮춰서 무릎이 아픈경우는 어떠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