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500하느라+다리 상태가 계속 메롱이라 5일간 1-2시간 존2 위주로 타다가 오랜만에 레이스 타고 왔다.
오늘의 레이스는 애무 재팬 레이스... 이름이 마음에 든다
회사에서 계단 올라가면서 허벅지에 오는 데미지 보고 대충 다리 상태 체크하는데, 오늘은 레이스 완주 못할거같긴 했는데 일단 탔다.
다리 상태 메롱이라 초반 인터벌 못버티고 흐를줄 알았는데 꾸역꾸역 버텼고, 3.3점 정도로 순항하길래 아 ㅈ됐다 싶었는데 이상하게 안흐르고 붙어진다?
지난주까지만해도 3.2점 넘으면 20분 못버티고 흘렀는데 lsd가 효과가 있었나보다.
평소엔 중간쯤에 선두팩 놓치고 후미팩으로 갈아탔는데 오늘은 끝까지 선두팩에 붙어갔다. 마지막 1분 갈아넣기 실패해서 상위권은 못했지만 그래도 스프린트로 네명 제꼈다.
레이스 끝나고 쿨다운+마일리지 쌓을겸 c양이랑 데이트했다.
작년 이맘때는 c양도 붙어가기 힘들었는데 드래프팅 요령이 좀 늘었는지 여유가 생겼다.
쿨다운하다보니 스프린트 마려워서 그린져지 하나 겟또.
하나 더 먹어보려고 했는데 두개는 무리더라.
오늘로 362km 달성. 내일부터 하루에 50km씩만 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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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이 3.5..
대충 돼지라는뜻 - dc App
애널의 즈윕으로 봤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