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산고앵이의 작은 울음소리가 들렸어
혹시 몰라서 후다닥 하차하고
자장구를 대충 거치했다
오늘은 산고앵이가 나타나는걸까
데크 밑에서 허겁지겁 뛰어나오는 녀석 !!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뒹굴뒹굴 배깔고 어리광부터 부린다
너모 오래하는거 같은데 어지럽진않니? ㄷㄷ
다음은 평소처럼 부비적 순찰 ㄱㄱ
입구 부비적을 마쳤으니
이젠 내가 앉을 벤치로 ㄱㄱ
순찰도중에 갑자기 딸내미가 난입했다
산고앵이가 구찮은듯 견제를 하니까
쭈굴하더니 금방 멀리떨어져서 대기하드라
이제 조금씩 쌀쌀해지니까 살이 오르나봐
꼬리도 두툼해지고 있어
이 다음은 더이상 사진을 찍을수 읎었어
무릎에 올라와 앉아서
둥글게 식빵을 굽다가 꾹꾹이를 하드라
오랜만에 산고앵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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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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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추운거 같다 신나게 움직이고 있어 - dc App
산고앵이는 먹는거 아니야!! - dc App
킹냥이 똑똑하네
볼때마다 너무 기엽당 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