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경력이 그렇게 오래 된건 아니지만

전체경력중 90%를 픽시만 타오다보니


로드타니까 뭔가 심심함...

근데 픽시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어서 속도감 느껴져서 좋긴한데


픽시탈때는 토클립이랑 스트랩으로 발을 고정해서

항상 같은 위치에서 일정한 페달링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걍 평페달 3만원짜리 사서 낑구고 댕김

증정용 페달보다야 좋고 발은 안미끄러지는데


이게 발을 올릴 때 마다 발 놓는 위치가 계속 바뀌다보니

자꾸 힘쓰는 부분도 달라지고

그러다보니 한번씩 무릎에 무리가는게 느껴짐..

안장높이는 이정도면 맞는거 같은데 


타면서 너무 앞에 앉았다거나 뒤로 치우쳐져서 앉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음

어깨나 팔도 편안하고


페달문제인듯


아니면 픽시탈때처럼


토클립이랑 스트랩 끼고 탈까 고민중


로드 제대로 타려면 클릿슈즈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