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피팅받았을 때 내 페달링 딱 보시더니
힐다운 힐업 개념을 알려주시더라고.
보통 발 앞코를 아래로 찍는듯하게 페달링하잖음 힘 전달하려고? 그게 대부분의 일반인일텐데
12시? 1시쯤에서부터 발의 앞쪽이 아니고 발바닥 뒤쪽으로 벽을 민다는 느낌으로 타보라대 숙이고?
해요(lck5652)2024-10-12 01:19
답글
그래서 어 시발 이거 리컴번트느낌인데? 하고 LSD 훈련 3번정도 나가면서
점점 그 미는 듯한 느낌에 꽂혀서 더 집중했는데
어? 둔근? 이 생각이 들면서 골반 옆에 뼈가 있고 그게 돌아가는거잖음
그래서 무릎이고 다리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서 내 골반 옆에 큰 다리가 크게 돌고있다 이생각을 하고나서
둔근을 쓰기 시작했음 그리고 이게 조금 에어로한 자세여야해
해요(lck5652)2024-10-12 01:21
답글
상체를 숙여야 힙힌지 각도가 좁아져서 엉덩이를 쓰니까
-과거의망령-(pinot92)2024-10-12 01:22
답글
맞네 뭔가 거기에 힘이 들어가려면 확실히 각도가 좁아져야하는듯
근데 좀 느낌왔다고 이제는 숙이지 않아도 그 느낌대로 써지긴 함 이건 내 뇌피셜임
둔근 쓰는 느낌이 뭐임?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어
그것은... 둔근이 써지는 느낌이다!
너도 유트브 가서 바벨 런지나 보고 와라
저번에 피팅받았을 때 내 페달링 딱 보시더니 힐다운 힐업 개념을 알려주시더라고. 보통 발 앞코를 아래로 찍는듯하게 페달링하잖음 힘 전달하려고? 그게 대부분의 일반인일텐데 12시? 1시쯤에서부터 발의 앞쪽이 아니고 발바닥 뒤쪽으로 벽을 민다는 느낌으로 타보라대 숙이고?
그래서 어 시발 이거 리컴번트느낌인데? 하고 LSD 훈련 3번정도 나가면서 점점 그 미는 듯한 느낌에 꽂혀서 더 집중했는데 어? 둔근? 이 생각이 들면서 골반 옆에 뼈가 있고 그게 돌아가는거잖음 그래서 무릎이고 다리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서 내 골반 옆에 큰 다리가 크게 돌고있다 이생각을 하고나서 둔근을 쓰기 시작했음 그리고 이게 조금 에어로한 자세여야해
상체를 숙여야 힙힌지 각도가 좁아져서 엉덩이를 쓰니까
맞네 뭔가 거기에 힘이 들어가려면 확실히 각도가 좁아져야하는듯 근데 좀 느낌왔다고 이제는 숙이지 않아도 그 느낌대로 써지긴 함 이건 내 뇌피셜임
스을쩍 밀다가 바닥을 끌어미는 느낌들면서 묵직한 감각 그건가.. 바벨 런지 5회 하고 자야겠다
굳이 의식해서 앞으로 밀 필요없이 클릿 뒤로 보내고 안장 포지션 더 앞으로 땡기면 걍 자동으로 써짐. tt 자전거도 둔근 다 쓴다
걔네가 그 자세로 앞으로 밀거같냐. 밑으로 밟지.
그건 모르겠는데 이게 캐치된 뒤로 페달링이 좀 정숙해졌음 막 튀는 게 아니고 엉덩이로 지긋이 밟는 느낌? 설명이 ㅈ같아도 이해좀
힙힌지 각도와 적절한 클릿 포지션, 충분한 안장높이가 나오면 걍 자동으로 써짐
요즘 자세는 에어로인데, 안장에서 위치를 앞으로 잡으니 내측광근 부하만 커지는 느낌이라 ㅋㅋ...
저번에 파딱이 저거 말해줬는데 미는 게 아니고 밟는 거라고 그땐 이해 안갔는데 이제 이해 확실히감 엉덩이로 밟는느낌
자꾸 쓰다보면 그쪽 근신경계 발달해서 상체좀 높여도 씀
높이가 부족하니까 무릎 각도가 좁아져서 대퇴사두쪽을 쓰지. 더 높여.
앞으로 갔으면 bb와의 직선거리는 줄어든거야
아..! 한달전쯤에 장거리 편하게 탈 준비한다고 안장 뒤로 뺀 걸 잊었음.. 이거 때문인듯
아 생각해보니 클릿을 안 신고 싯포 세팅해서 안장 높이가 낮아서 대퇴사두 개입이 컷나보다.. 오늘 유용한거 많이 알아가네
바벨 런지 해보니 이 느낌이구나 이게 다시 느껴지는 각도로 찾아둬야지 ㄳㄳ
좀 더 고민해봐야겠구만
그냥 아우터걸고 상체좀 숙인다음에 첨엔 밀듯이 하면 느낌 와 이게 샤방으로 타면 감 진짜 안올걸 나도 고속으로 달릴때부터 감이 조금씩 잡힌거라
둔근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페달링이 뭔가 겁나 커진 느낌임 엄청 큰 원을 돌리는 느낌?
ㅇㅇ 살살타면 전혀 느낌없고, 존3 이상으로 타야 좀 쓰는 느낌
힙힌지 각도 좁은것도 중요한데 처음엔 명치를 좀 앞으로 내민다는 느낌으로 요추쪽 펴는것도 신경써서 코어 중립을 유지하고 엉덩이를 최대한 늘려놔야 쓰기가 쉬워짐. 아랫배쪽에 의도적으로 힘도 좀 주고 크랭크 상사점부터 밟을라고 하지 말고 수평 넘어서 밟는다는 생각으로
스쿼트, 런지도 코어 중립 유지 안하면 둔근 잘 안써짐
어쩐지.. 최근엔 오히려 허리 펴고 에어로하지 않은 자세로 오르막 오를때 느꼈고, 토크 높여 낮은 경사도 오를때 골반 세워져있던.. 코어 힘 주고 오르면서 써진거지 자세는 어정쩡했을듯
염병 하다보면 결국 스택이 적절하게 낮은게 힙힌지각을 일정수준 이하로 유지시키기 때문에 힘쓰기 훨씬 편해진다는 걸 알게 됨. 스템도 적절히 길어야 핸들 땡기는 광배힘도 개입이 좋아지고 - dc App
선수들이 폼잴라고 그러고 타는게 아님. 에어로도 있지만 파워도 더 잘나와 - dc App
핸들 교체해서 리치 늘려두니 확실히 편한데 안장 더 땡기면 스템을 늘려야 버틸듯 ㅇㅇ...
은근히 쓰기 힘듦..
마스터 하면 댄싱할때도 앞벅지 안쓰고 둔근페달링이 가능함 그래서 무한 댄싱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