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겨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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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를  뚫고 오늘의 자출은  획고룰 낭낭하게 챙겨가고 싶었워

갈때는  그나마 할만한데
복귀할때  여기 올라오려면   체력이  빠진상태라  매챠쿠챠  침질질 흘리면서 올라올거 뻔하기에 
미리  여유있는척  동영상도 찍어놈

가벼운  12% 업힐 되게씀

그나마 짧아서 탈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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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 도착하니  선배님은 이미  바다수영중이셨음


오르막 내리막 평지 지속주 템포   뭐하나  이길게 없는  퍼팩트 올라운드 알파베일  선배님이셔서   긴장한 상태로  대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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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갑은   선배님 장갑 이랑  비교하면  그냥  새거인거같다
뭔가   장갑을 보고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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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선배님과 40키로  타고난다음   나는  타복으로  19키로 획고 350 을  더 타야해서   나왔음
근데  획고 1000넘어가니까  뱃속이  난리가 났드라
" 뭐라도 먹이고 일을시켜야지!!!" 이러면서  거의 반란이 일어남

여튼   먹고 살아야겠기에   1100까지 넘어오고 나서 젤처음 보이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핫도그 2개 자유시간 2개  핫식스 1캔   폭풍흡입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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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무사히  자출완료   앞에도  말했지만


내가 이겼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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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고는  1200이나옴

지리산  한번 더갔다왔다 생각하면 맴이편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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