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속 25 LSD로 달리는게 내 성향에 제일 맞아서

추월해도 바로 우측으로 붙어서 추월차선 비켜두는 편임


그런데 지금까지 팩라이딩하는 사람들한테 수천번을 비켜줬지만

한번도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오늘 행주대교에서 안양천합수부 가는길에

엄청 천천히 가는 분있어서 숄더체크한 다음에 추월하고

바로 우측으로 붙어서 후미 대형팩 지나가라고 탄력주행했는데


선두있던 사람이 지나갈게요 하고 바로 감사합니다도 하고 지나가네

대부분 맡겨놓은것 마냥 슝슝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감사인사 들으니까

기분이가 좋긴 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