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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인은 통학 및 마실용으로만

하브딱 타는 쌉자린이였는데

도전좌 영상보고 재밌어 보여서 작년말부터

그래블타이어만 갈아끼고 오프로드 입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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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활용 자전거 림브딱으로는

본격적인 산 싱글길을 타기에는 무리였고

그래서 중고사이트에 상주하며 업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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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캇 스파크 920,,,

이걸로 산을 타본 소감은,,

완전 신세계였고,, 인생의 절반을 손해본 느낌이었음,,

그리고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도전좌의 도솔산벙,, (4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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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오프로드에서 사진을 찍힌날 @~@

이때 '드랍'이라는 기술도 처음 접하게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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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에 붕뜨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보기좋게 실패함,,,

그 이후로도 혼자서 여러번 도전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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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페달빵의 흔적들,,,,
이때 멘탈 터져서 므틉 접을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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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 주워입고 몇번 구르다 보니까 성공함 ㅋㅋ

6월달 초여름의 도솔산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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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G좌의 예쁜 리들리 cx를 구경할 수 있었던 날


9월달 천문대산 사진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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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벙답게 역대급으로 근사한 사진 얻고감 ㅎ



11월달 원수산 낙엽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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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즈 대통합벙

지옥같은 업힐과 낙엽덮인 아찔한 다운힐,,

체력방전상태서 집까지 20km의 복귀길내내

죽지못해 페달을 밟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12월달 침신대산 스노우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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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갬성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벙,,

사실 일기장겸 사진 자랑하고 싶어서 올림 ㅎ

근데 씨발 잘못 눌러서 글 쓰던 중간에 업로드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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