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자전거만큼 가성비 나쁜 취미도 없는듯


우선 돈부터 입문 로드만 해도 최소 50부터 시작인데 여기서 입문부터 막히고 제대로 탄다고 하면 최소 300인데 이것도 쉽지 않고, 유지비까지 꽤나 나가고

커뮤니케이션부분에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별로 없을뿐더러 있다 해도 러닝이나 골프 이런거보다 교류할 부분도 적은듯

그리고 자전거 타는 시간도 제대로 연습하려 하면 돈버는 시간 이외에 거의 모든 시간 꼴아박아야지 겨우겨우 연습되는 양 나오고,

헬스만 해도 일주일에 몇시간 안해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 만드는데 자전거는 건강해지거나 몸 좋아지기는 커녕 타다가 다치지나 않으면 다행이니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계속 탈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