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중간에 관광지 들리고 하면서 정지시간이 무지 늘어남 ㅋㅋ
원래 조식안먹고 5시반쯤 나오려고했는데 안개가 심해서..
조식먹음
생긱보다 맛있었음 ㅎㅎ
7시에 출발
안개가 자욱 ..
기온은 10도정도
타다보니 날이 개었읍니다
그래도 해발 600정도 되니 쌀쌀.
터널은 4키로에 약업힐...
산속
터널의 연속입니다
키타카타라는 작은도시..
라멘신사 ㅋㅋ
가다보니 줄서있어서 보니까 라멘집...
대충 100명은 그냥 넘어보였읍니다
저는 그냥 체인점에서 시오라멘 (490엔) 섭취
먼가 열기구가...
날이 잔뜩 흐리네요
산속도 흐리면 안되는데.. 슬쩍 걱정이
가다보니 조금씩 개네요
한번 와보고 싶던 아이즈와카마츠성, 츠루가성에 왔읍니다
건물은 콘크리트지만..
에도 시대에 카토 아키나리가 성주였다가
아들이 폭군이었어서.. 결국 성에서 쫒겨났죠
그러다 막부말에 메이지유신이 일어나 정부군은 북진
대부분의 성주들은 항복했지만
막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라는 말을 지키고 철저항쟁
지금은 불법인 소년병까지 지원으로 투입했지만 사츠마와 쵸슈군에 패배
그래서 후쿠시마 사람들은 카고시마와 야마구치를 미워한다거나 머라나
암튼
갈길은 가야죠
물이 굉장히 맑던 호수
오리와 오리배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점심 대충 때려봅니다
업힐에 대비 ㄱㄱ
와 24키로 짜리 업힐이다
반다이아즈마 스카이라인입니다
나름 유명한 도로
경치 굿굿
.
이런 꾸불꾸불 업힐 보면 먼가 오르고 싶어지는..
연기와 바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나 머라나
동영상 폰 대충 거치 하고 찍은다음에
스샷함
이렇게 조금더 찍을걸
차막히기 시작. 최고지점은 3키로, 주차장은 5키로..
그냥 멈춰있음 ㄷㄷ 갓길도 좁아서리...
반대차선 없을때 훅 지나고 그랬음
1622m
여기도 차 가득이라 훅 찍고 지나감 ㅋㅋ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함 ㅎㅎ
자전거도 많더군요
파란색국물라멘 판다고 들었는데 도저히 주문할 수 없을거 같아서 포기
글구 여기 올라가믄 분화구 볼수 있다고
자전거 들고 올라감.
예전에 후지산 정상 간 적 있는데 진짜 비슷했음 ㅎㅎ
멀리 보이는 후쿠시마 시내
왼쪽은 유황머시기 .
구릿구릿한 냄새가 남
또랑에 빠진 차..
그렇게 다운힐 마치고
후쿠시마역에서 점프 ㅋㅋ
쭉 평지이긴 한데
아침에 늦게 출발하고 해서 걍 점프했읍니다
머 업힐도 없는데 굳이 탈거 있나 싶구
숙소
보니까 어제랑 같은 체인점 ㅋㅋ
7290엔에 조식 포함. 1층에 목욕탕 있음
암튼
이렇게 이번 여행은 대강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충 평가
1. 루트는 나름 잘짠듯? 가고 싶던 1600대 업힐두개 해치움
2. 추위대비한거 빼면 짐 최소화했는데도 은근 무겁..이건 어쩔수 없는듯.
3. 파워미터 배터리.. 첫날에 경고떠서 오늘은 그냥 끄고 탐. 충전좀 잘할걸. 설마했는데
4. 자오 에코라인. 추워서 제대로 못본 느낌.. 잠깐 쉬더라도 옷 잘 챙겨 입을걸
5. 2박3일이지만 나름 알차게 보낸듯
끝!!
업힐고수... 근데 파미 없으면 심심해서 어캄..
어차피 빡세게 탄것도 아닌지라.. ㅎㅎ 심박도 160안넘었던거 같네유
3연휴라 어딜가도 사람이 많은거 같음
그런듯.. ㅎㅎ 성에도 사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