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4k는 기어 헛돌고 도심쪽에서 타느라 계속 가다 멈췄다 했음.

타다가 자전거가 이 상태면 계속 못탈거 같아서 기변 2번해서 최신형 7만번대 따릉이 겟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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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안장 높은거 타려고 매번 구형탔는데 이제 구형타면 안될듯. 나이가 너무 들어서 구실을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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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3번째 따릉이는 문제가 없었고 한강끼고 달려서 마지막 36k는 안멈추고 계속달릴 수 있었음.

초반에 강제로 멈췄다 다시 출발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몸에 열이 올라와서 그런지 후반에는 되게 부드럽게 리듬느끼면서 달렸음.

요즘 넷플 뚜르 드 프랑스 보는데 선수들은 항상 이런 느낌으로 달리는 건가 싶더라.

(초반 14k전쯤 이외에 페이스 끊어지는건 고가도로 아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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