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잠시 시간이 나서 mtb끌고 마실 다녀왔다





내 자창인생 최초로 자전거 프레임에 물통케이지를 달아봤다

맘에 든다





천을산 입구





핸들바가 정확하게 닿는 구간

작년에 여길 무리하게 지나가려다가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정상 도착

천을산이 높이는 낮아도 전방에 시야가 트여있어서 경치가 좋다





빠르게 내려온후 다음산으로 갔다





연호산 입갤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누군가 치워줬다





누가 다운힐 하다가 코너를 못돌고 급히 제동한 흔적이 있었다

아무리 등산객이 없는 산이라고 해도 너무 빠르게 달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전우애 쉼터 도착







그렇다네





다운힐 하다가 발견한 버섯군체

색이 이쁘다





어부바 쉼터

바로 코앞에 모봉 정상이 있어서 올라가봤다






헬기 착륙장만 있고 아무것도 없다...





정상 건너편 내리막으로 갔는데 경사가 굉장해서 조심히 내려갔다

뒷바퀴가 자꾸 털려서 의도치않게 스키딩을 하게 된다





연호산 완주

날씨가 시원해서 여기까지 쉽게 왔다





법당 벤치에서 잠시 쉬었다





집으로 돌아가는김에 두리봉 넘어서 갔다






이구간은 지나갈때마다 항상 긴장하게 된다





두리봉 최악의 업힐

수도없이 왔는데도 안쉬고 올라가기가 빡샌곳이다





개같이 밟았는데 턱 하나를 넘지못하고 내렸다

거의 다 올라왔는데!





높이가 진짜 높다





코스구도가 좋아보여서 자전거 사진찍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귀여운 돌탑들





계단 옆에 편한길은 게이나 가는거다

상남자는 계단으로 간다





우다다내려오는데 물통 발사됨 ㅋㅋㅋ

물통케이지 결합력 좋은거 추천받는다





등산로에 사람이 많아서 등산객이 보일때마다 거리를 두고 천천히 따라갔다





두리봉 완주!





문화재 발굴중

산 한면을 다 밀어버린걸 보면 규모가 굉장히 큰가보다





정자 도착해서 니코틴 충전했다





점점 비가 부슬부슬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호다닥 집으로 돌아갔다






오랜만에 산타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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