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3가지 방법이 있음


1. 물에 타서 섭취


이 때 물의 양은 체중 1키로당 10mL를 권장

70키로 기준 700mL를 마셔야 하니 상당히 많은 양

이보다 적게 마시거나 입자가 완전히 물에 녹지 않은 채로 복음하면 부작용 가능성이 커짐

가격은 몹시 저렴


2. 캡슐로 섭취


1번 옵션에 비해 비쌈

물에 타먹는 것과 큰 차이 없음


3. Maruten Bicarb System


매우비쌈

4회분을 세트로 판매하는데 95불임

1,2번 옵션에 비해 부작용이 크게 줄어든다고 함

리뷰에 따르면 그럼에도 먹는 느낌은 좋지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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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번 옵션은 비교적 최근에 발매된 상품이고 베이킹 소다를 섭취하는 선수들은 수십년 전부터 있어왔음


여러 연구들을 통해 적정 섭취량은 체중 1키로 당 0.2~0.4g이며 (0.3g이 일반적으로 추천됨)

섭취후 혈중 Bicarbonate의 농도가 피크에 오르는 시점과 배에 가스가 차는 부작용의 정도는 개인차가 많아 최적 섭취방법은 결국 개개인이 직접 시도해서 알아내야 함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44401446_Sodium_bicarbonate_improves_sprint_performance_in_endurance_cycling


요 논문은 4년 전 논문인데 무료공개면서 섭취방법에 대한 내용도 있어 참고가 될 것

키로당 0.3g 섭취량 중 절반은 운동 전, 나머지 절반을 3시간 시뮬레이션 레이스 중에 나눠 섭취하니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고 함


요는 나눠서,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할 시 배에 가스가 차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


이 논문에선 아침식사 때 일일 총 섭취량의 30%, 45분 후에 10%, 90분 후에 10%를 먹어서 50%를 먹고

3시간 레이스 시뮬레이션 중에 나머지를 말토덱스트린 탄 물에 섞어서 마셨다고 함


다른 논문에선 키로당 0.4g을 9시간에 걸쳐 나눠 섭취하는 경우가 있었고

또 하루에 키로당 0.5g을 시합 전 며칠간 꾸준히 나눠 섭취하는데 이 때엔 하루 세끼와 간식 2회의 총 5회에 고탄수 음식과 함께 먹었다고 함


이렇게 섭취 시에 배에 가스가 차는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퍼포먼스 향상이 있었음



즉 체중 1키로 당 0.3g 정도의 베이킹 소다를 몇번에 나눠 충분한 양의 물에 풀어서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 시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퍼포먼스 향상(대략 1~3%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


단 상당량의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체중 증가도 염두에 두어야 함


다시 한번 적지만 개인차가 있어 최적 섭취량과 섭취 방법은 개개인에게 달려있음




결론:


존나번거롭다,,,,,,,,

솔직히 먹어보고 싶은 맘이 싹달아남


누가 좀 시도해보고 효과보는지 알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