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한시간만 타도 무릎 앞이 아팠고 그냥 그대로 타다가 어느순간 이젠 제대로 타자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흔히 얘기하는 인심*0.883을 해서 줄자로 눈대중 맞춰보니 기존 높이에서 3센치나 올라감.
그 상태로 어제 로라에서 존투로 1시간 15분 타보니까 이게 맞는거같다. 무릎 통증은 거의 없고 무릎과 응딩이 사이 1/2 지점 뒷허벅지가 좀 땡김. 이게 정상 같음. 대부분 허벅지 떙긴다고 하잖어. 무슨 느낌인지 어제 처음 알았음.
문제는 이 상태는 안장에서 발이 땅에 절대 안닿음. 자전거를 기울이거나 앞으로 점프해서 탑튜브를 가랑이에 꼽히는 식으로 멈춰야 함.
자전거 세워서 내 골반이랑 높이 비교해보니까 내 골반높이=안장높이 더라. 안장위에서 발이 땅에 닿을리가 없지.
근데 이게 맞는거라는거 사실 예전부터 알고 있었음. 내가 그냥 별의 별 핑계 대면서 쫄려서 안 높였을 뿐이지.
일단 점프해서 탑튜브 위에서 멈추는건 이미 숙달됐으니까 내일은 한번 이 세팅으로 팔당까지 다녀와보려 함.
평페달인데 뭐 어떰 자빠질 걱정은 안함.
883은 꽤 높은 세팅이고 거기까지 안 올려도 보통 안장에 앉아서 땅에 발은 안 닿음
일단 어제 존투 1시간 15분 동안 큰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으니까 낼 팔당 다녀오면 뭔가 다른 불편함이 느껴지겠지. 갤럼들에게 물어봐가며 하나하나 차근차근 수정해나가야지. 안장 높아진 거 적응되면 자석페달 다시 달고 피팅 받아도 될테고.
안장 적정하게 올리면 하체도 하체인데 상체도 편해지더라. 보통은 안장 높여서 낙차 생기면 상체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반대임
이상하게 로라만 타면 드롭은 안잡고 탑만 잡게 되는 버릇이 있는데 내일 나가면 이제 상체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을듯...
땅에 발이 닿기를 원했음? 근데 나는 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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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통 인심*몇이 적절하다고 봄? 아무래도 상관없는 물품들 아닌 이상에야 갤럼들 말 경청하는게 결국 도움되서 의견 구하고 싶음
싯튜브와 크랭크축을 일직선으로 정렬후 페달액슬부터 안장윗면까지의 거리가 인심의 106%~109% 사이가 되면 됨
아래 갤럼과 동일한 조언을 해주네. 고마워 내일 타면서 조절해가볼게
보통 자전거 탈때도 그렇고 내릴때도 그렇고 안장은 가장 마지막에 대고, 제일먼저 떼는 부위임. 먼일이 일어나든 끝까지 엉덩이 대고있으려니까 높은안장이 두려운거지, 조금만 별일있어도 바로 페달수평하면서 안장에서 엉덩이 드는 버릇 들이는게 좋다. 바닥에 단차가 있다던지, 도로 합류구간이어서 따릉이라니가 튀어나올 위험이 있다든지 코너구간이라든지 등등
습관을 들여야겠네. 훌륭한 조언 ㄳㄱㅅ
일단 x0.883 해놓고 렌치 챙겨다가 가면서 중간중간 계속 너 다리에 맞춰 낮췄다 올렸다 반복해. 정확한 공식은 너 다리가 느끼는 대로 하는 것 뿐이야, x 0.nnn하는거는 그냥 스타팅포인트일 뿐임. 같은 사람이라도 하체 발달과 유연성이 달라짐에 따라 조금씩 계속 차이나
내 다리가 느끼는대로... ㄱㅅ요 결국 답은 내가 찾아가야겠네
먼 개구리야 점프를 하게. 기울려서 서고 타는거 연습해. 그게 기본이고 정석이니깐. 너 나중에 클릿 달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기울여서 서고 타는것 연습 ㅇㅋ요 설 때마다 기울인다 기울인다 숙달되면 그떄 집에 굴러다니는 자석페달 다시 붙일게
본인 개숏다리라 0.86인가 그렇게해서 피팅함 근데 점프는 ㅋㅋㅋ 왜케 웃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