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즌온은 카페라이딩으로 시작
자덕들의 성지로 유명한 BA를 다녀옴
상수동가서 라멘 한그릇 때리고 복커함
시즌온해서 남산도 다녀오고
바테잎도 갈았어
3월
벚꽃이 만개할때가 되면 자전거를 세우고 벚꽃 밑에서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어
벚꽃라이딩으로 양수리가서 핫도그 하나 먹고왔어
4월
4월에는 춘천 자덕들의 바리코스 소양강댐 사진만 있네
이땐 이유는 모르겠는데 걍 안탔음
5월
석가탄신일을 맞아 북한강 자도를 타고왔어
맨날 혼자 다니던 길도 누군가와 같이 다니면 새롭고 재미난 느낌이야 같이 타던 분들하고 닭갈비도 먹음
예기치 못한 헤어짐이 아쉬워서 18년도~20년도 초에 추억이 많이 남았던 올림픽공원까지 홀연히 라이딩하기도 함
노을지는게 이뻤음
6월엔
버찌땜에 빡쳤던 날도 있고
배후령 기록갱신한 날
자전거 카페 오픈하고 처음 간 날. 요즘 안간지 꽤됐네
7월
남북도 찍고
배후령 로드투럭 이벤트도 하고왔어
발레코 헬멧을 노렸지만 실패
8월
또 커피마시러 BA도 가고
노동당사로 투19721121라이딩을 다녀왔어
망향비빔국수 존맛
동부3가서 지옥을 맛보기도 하고
또 후 령
햄버거 먹으러 춘천-서울 100키로 타고오기도 했지
9월
추석연휴 전에는 아라뱃길을 다녀왔어
9월은 국토종주를 하고 왔지 한동안 번아웃땜에 너무 괴로워서 술담배 달고살았는데 국토종주하면서 싹 풀렸다
하지만 번아웃 후유증+국종 피로도 때문에 9월 말일에 장염으로 응급실 낯선천장 입갤
국종 후유증으로 10월엔 그냥 통으로 날림
11월엔 시즌오프겸 해서 양수리로 가볍게 나갔다가
즈위프트에 입문하게 되었지
12월은 걍 즈위프트만 했다.
올해는 삼재가 있는거 마냥 너무 다사다난했음
유리몸끼가 도져서 한달마다 여기저기가 너무 아프고 허리, 장염, 비염, 스트레스성 위염, 손가락 염좌 등등 많이도 앓았다
5년 덕질한 여자친구도 한순간에 사라져버려서 진짜 속상했는데 석가탄신일 라이딩하면서 힘 많이났다 진짜
번아웃도 와서 힘들었을때 국토종주 해서 떨쳐낸게 올해 최고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함
결론은 전거를 타게 된걸 제일 잘한 해라 생각해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고 자전거 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재밌었고 자전거를 타면 잡생각을 잊게 되더라
내년 목표는 3500키로인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올해 목표가 3000이었는데 그건 실패했음 내년엔 몸 건강히 즐겁게 타고싶단 생각뿐이야
세줄요약
1. 자전거 타길 정말 잘했다
2. 국토종주는 최고의 선택
3.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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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은 만병통치약 이군요 INFIZA-VOLANT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건강해져요 - dc App
하늘펠추
실눈캐 로뚱이 귀여워
글고 나 실눈아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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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탔네 - dc App
개이뻐.. 하늘펠.. -G-
왜 사진에서 내가보이는거지?
앗...아아 - dc App
건강이 최고!
아파보니 알겠더라고요 - dc App
져지 자이언트 ㅋㅋㅋㅋ
자이언트를 입는다는건.... - dc App
킹익할때 많이 타둬라.. 나도 킹익할때 입문했는데 그때가 제일 많이 탔었어 ㅋㅋ
올해가 ㄹㅇ 많이타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