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이랑 마실 다녀왔다
라이딩 계획이 없던 나는 일단 경산쪽으로 갔다
가는길에 딸이 잠들어서 안장을 뒤로 눕혀놨는데 어떤 택시가 서서 날 손짓하며 불렀다
뭔일인가 가보니 애기가 뒤로 떨어질라 그런다 하셔서 난 웃으며 제가 안장을 뒤로 눕혀놨어요~ 이거 원래 그래요 하고 갔다
자전거에 애기를 태우고 다니면 많은분들이 안장이 떨어질거 같다 안전벨트는 있냐하고 많이들 걱정하신다
그럴때마다 나는 했던말을 수도없이 반복하게 되지만 그래도 다들 마음써주셔서 그러시는거니 정말 고맙다고 느낀다
영남대 파란말
컨테이너로 만든 신기한 집이 있었다
이렇게 집을 만들면 확실히 제작비는 적게 들거 같다
경산에서 남천 방향으로 진입했다
이름 모를 거대 애벌레
꼬랑지에 독침이 있네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그냥 살건데요
다리 그늘 밑에서 잠시 까까타임하고 갔다
엄청 외진 자도를 느긋하게 달리고 있자니 기분이 좋다
가끔은 이런데로 와야지
집가기전 이마트에서 한가득 장을 봤다
이번엔 아무것도 엎지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도 재미있는 라이딩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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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엄청나
다 부피만 크고 안무거운거야 ㅋㅋ - dc App
오 영대 오랜만
적재능력 ㅎㄷㄷ
ㅋㅋㅋㅋ 피자 적재 ptsd
아 피자가 아니라 베라였지
요즘 아기 안보이네?
애기사진 올린거에 이상한 댓글 다는 놈들 있었는데 집사람이 그거보고 매번 슬퍼하길래 이제 애기사진은 안올릴라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