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동 신경이 괜찮은 편이라

초딩시절 두 손 놓고 다운힐 내려갈 정도로 겁도 없고 그랬던 적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다 보면

낙차라는게 나 혼자 자전거를 타는게 아니다보니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낙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분명 발생할텐데,


100~200 사이 자전거를 사고 낙차를 하면 

자장구를 다시 되팔기도 정말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음 ..


내가 자장구 타는 이유는

사람 구경이 재밌는 거랑

국토 종주, 올해 겨울에 대만 종주를 계획 하고 있는데,


주머니 사정으로는

1~200 사이 자전거가 최선이고 

하지만 낙차를 경험한다면

굉장히 마음이 아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