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5만원짜리 싸구려 접이식 자전거로 입문한 자린이에여 미니벨로는 너무 한계가 보여서 아빠꺼 mtb 제가 탈까 하는데요, 바퀴가 커서 넘어지거나 사고났을 때 위험하다고 싫어하시네여... 요즘 아빠 주변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많이들 다쳐서 수술하고 그래서 더더욱 그러신가 봄.... 그래서 넘어지거나 사고났을 때 덜 다치는건 미니벨로쪽인가요? 키가 호빗이긴 함 씨발
뭐 따릉이마냥 낮게타면 자전거버리고 뛰어내리기야 편하긴 하다만 키에맞게 안장 높이고 타면 똑같음 오히려 미벨이 바퀴가 불안정해서 사고날 확률은 높지
경첩이 싸구려면 타다가 뽀각날 확률도 있고
미벨 최대하중도 다른 큰거보다 낮고 뭐 이런저런말로 설득해 므틉이 자전거중에 제일 안전한건 팩트임
입문 첫날부터 버디 사고싶어서 싸구려 미니벨로는 뽀각 할 위험이 있다고 설득 했는데 안통하네여.. ㅋㅋ
미벨 첨탔을때 느낀게 조향이 예민하다였음 달리다가 갑자기 덜컹하면 핸들 휙 돌아가는것도 느꼈고 로드때보다 미벨탈때 더 조심해서 탔었음
바퀴가 크면 클수록 안전한거임... 바퀴 작은게 걸려서 넘어질 요철도 큰 바퀴는 걍 넘어가버리거든... 그래서 역으로 가장 위험한게 전킥임
바퀴 크기가 작을수록 요철, 턱 등에 크게 반응함 클수록 그냥 밟고 지나가는거고
그리고 넘어지면 부상위험 있는건 어느 자전거나 다 그렇지 안넘어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보호구 끼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