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땐 다른 주제로 싸우고 있어서 넘겼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존나 화나네 ㅅㅂ...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한테 들으니까 이새끼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게 괘씸함
댓글 29
Newbierider(newrider)2024-10-19 18:59
답글
근데 자전거로 서울 찍고 오니까 그냥 가족들이 포기하던데요?
Newbierider(newrider)2024-10-19 18:59
답글
쓰니 혹시 부산사는 건 아니지...?
찐빠(zjqnddl)2024-10-19 18:59
답글
목포사는댕..
Newbierider(newrider)2024-10-19 19:00
답글
어우 난 당일치기만 가능해서 이 거리는 어우...
찐빠(zjqnddl)2024-10-19 19:01
우리집은 원체 운동 안하다가 이런 취미 가지니깐 엄청 좋아하던데 - dc App
나카크미너(vfx3000)2024-10-19 19:06
답글
인생 재미없게 산다는 소리 들었더니 ㄹㅇ 가족이고 뭐고 ㅈ까고 내ㅈ대로 살고싶어졌는데 자전거 말곤 내가 하고 싶었던 거 해야겠다. 나도 이제 재미있게 살거야 씨발...
찐빠(zjqnddl)2024-10-19 19:07
??? 집안에 아픈 없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나 ???
복에 겨운 소리구요 - dc App
연양갱젤리(s3017kr)2024-10-19 19:18
답글
자붕이 잘하고 있어 ㅠㅠㅠ - dc App
연양갱젤리(s3017kr)2024-10-19 19:18
답글
찐빠(zjqnddl)2024-10-19 19:25
freesias(alexthandel)2024-10-19 19:20
러닝 보다 훨씬 빠르고 멀리가고 다양한 것들 많이 보고 느끼고 공도만 올라가면 다양한 코스 마음대로 돌아다님 심지어 그럼 헬스는 꾸준히 왜 함? 맨날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루틴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그냥 일상생활에 운동이라는 루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분이신듯. 진짜 1도 모르는 사람이 말한 의미 없는 말인데 상처 받지마
자업자떡(floor5301)2024-10-19 19:20
답글
내가 들어도 존나 화나네 그럼 축구는 왜 하는데? 같은 필드에서 거의 같은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운동하는데
자업자떡(floor5301)2024-10-19 19:21
답글
제3자가 들은 말을 본건데 곱씹을수록 어이가 없네 그냥 헛소리임
자업자떡(floor5301)2024-10-19 19:22
답글
다른 것도 아니고 저 말 한 사람 출근하기 전에 헬스장도 다님.
그리고 저 말이 나오게 된 계기가, 집에 교회 다닌다고 자기관리를 하나도 못 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으로 인해 집에 있는 방 2개가 창고된 건 둘째치고, 나갔다 와서 씻지도 않고 밥때는 항상 놓쳐서 새벽에 먹고 밤을 밥 먹듯이 새면서 금식도 하니까 몸이 멀쩡할리가 없음 실제로 검진 기록도 좋지 않고.
내가 큰 거 바란 게 아니라 제때에 밥 먹고 잘 씻고 잘 자고 이렇게는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사람 옹호하는 가족 구성원이 너가 아빠랑 자전 거 타고 돌아다니는 게 훨씬 재미없는 인생이라는 소리가 나옴 ㅋㅋㅋㅋㅋㅋ
찐빠(zjqnddl)2024-10-19 19:29
답글
남이 하는 취미는 진짜 이해안하가는거 아닌이상 그러려니 하는게 좋은건데 이상하게 안좋게보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 이해못한다고
제따이(my3r7sfh6nhl)2024-10-19 19:30
답글
ㄴ 심지어 지난번엔 자기도 시간되면 같이 타겠다고 말했었음. 그랬는데 평소에 나랑 아빠를 어떻게 보고 있었던 건지 알았더니 뒤통수 존나 얼얼하네
찐빠(zjqnddl)2024-10-19 19:34
답글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게 말한 것 같기도한데 확실한 건 가족 전부 마음에 안정이 먼저 필요해보이긴한다.. 근데 또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건 그 사람이 너의 취미에 대해 했던 말(무지+감정)을 담아둘 필요 없다는 거.
자업자떡(floor5301)2024-10-19 19:41
답글
힘내 좋은 날 꼭 올꺼야
자업자떡(floor5301)2024-10-19 19:41
답글
대화를 하고 싶은데 말이 전혀 안 통해서 진전이 없다.
불편한 걸 회피할 게 아니라 데미안에서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그렇게 극복해야하는 걸 상대는 무조건 과거에만 연연하니 의견이 좁혀지지 않음.
가족중에서 내가 가장 서열이 낮으니까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힘들다...
평소에 나 한심하게 보고있던 건 잘 알고있었는데 자전거 타는 것도 그렇게 생각하는 줄은 몰라서 좀 쇼크였나봄
고맙다.
찐빠(zjqnddl)2024-10-19 19:45
평소 취미가 뭐길래 자전거가 더 재미없어보인건지가 궁금한데
얼마나 재밌는걸 즐기는지 공유점
로붕이 1(211.234)2024-10-19 19:28
답글
가족을 위해 피의 쉴드를 친다는 게 일단 깎아내리기가 나와버림
찐빠(zjqnddl)2024-10-19 19:31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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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관점인데 그럴 수도 있겠구나...
찐빠(zjqnddl)2024-10-19 20:34
답글
나를 부러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누가 봐도 인생의 승리자는 상대쪽이고 난 비교대상조차 못됌. 생각없이 유유자적하게 자전거 타는 게 부럽다면 부러울 수는 있음. 근데 나도 반은 의무적으로 타는 거거든. 아무튼 복잡하고 머리 아프네
근데 자전거로 서울 찍고 오니까 그냥 가족들이 포기하던데요?
쓰니 혹시 부산사는 건 아니지...?
목포사는댕..
어우 난 당일치기만 가능해서 이 거리는 어우...
우리집은 원체 운동 안하다가 이런 취미 가지니깐 엄청 좋아하던데 - dc App
인생 재미없게 산다는 소리 들었더니 ㄹㅇ 가족이고 뭐고 ㅈ까고 내ㅈ대로 살고싶어졌는데 자전거 말곤 내가 하고 싶었던 거 해야겠다. 나도 이제 재미있게 살거야 씨발...
??? 집안에 아픈 없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나 ??? 복에 겨운 소리구요 - dc App
자붕이 잘하고 있어 ㅠㅠㅠ - dc App
러닝 보다 훨씬 빠르고 멀리가고 다양한 것들 많이 보고 느끼고 공도만 올라가면 다양한 코스 마음대로 돌아다님 심지어 그럼 헬스는 꾸준히 왜 함? 맨날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루틴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그냥 일상생활에 운동이라는 루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분이신듯. 진짜 1도 모르는 사람이 말한 의미 없는 말인데 상처 받지마
내가 들어도 존나 화나네 그럼 축구는 왜 하는데? 같은 필드에서 거의 같은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운동하는데
제3자가 들은 말을 본건데 곱씹을수록 어이가 없네 그냥 헛소리임
다른 것도 아니고 저 말 한 사람 출근하기 전에 헬스장도 다님. 그리고 저 말이 나오게 된 계기가, 집에 교회 다닌다고 자기관리를 하나도 못 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으로 인해 집에 있는 방 2개가 창고된 건 둘째치고, 나갔다 와서 씻지도 않고 밥때는 항상 놓쳐서 새벽에 먹고 밤을 밥 먹듯이 새면서 금식도 하니까 몸이 멀쩡할리가 없음 실제로 검진 기록도 좋지 않고. 내가 큰 거 바란 게 아니라 제때에 밥 먹고 잘 씻고 잘 자고 이렇게는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사람 옹호하는 가족 구성원이 너가 아빠랑 자전 거 타고 돌아다니는 게 훨씬 재미없는 인생이라는 소리가 나옴 ㅋㅋㅋㅋㅋㅋ
남이 하는 취미는 진짜 이해안하가는거 아닌이상 그러려니 하는게 좋은건데 이상하게 안좋게보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 이해못한다고
ㄴ 심지어 지난번엔 자기도 시간되면 같이 타겠다고 말했었음. 그랬는데 평소에 나랑 아빠를 어떻게 보고 있었던 건지 알았더니 뒤통수 존나 얼얼하네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게 말한 것 같기도한데 확실한 건 가족 전부 마음에 안정이 먼저 필요해보이긴한다.. 근데 또 확실히 말해줄 수 있는건 그 사람이 너의 취미에 대해 했던 말(무지+감정)을 담아둘 필요 없다는 거.
힘내 좋은 날 꼭 올꺼야
대화를 하고 싶은데 말이 전혀 안 통해서 진전이 없다. 불편한 걸 회피할 게 아니라 데미안에서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그렇게 극복해야하는 걸 상대는 무조건 과거에만 연연하니 의견이 좁혀지지 않음. 가족중에서 내가 가장 서열이 낮으니까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힘들다... 평소에 나 한심하게 보고있던 건 잘 알고있었는데 자전거 타는 것도 그렇게 생각하는 줄은 몰라서 좀 쇼크였나봄 고맙다.
평소 취미가 뭐길래 자전거가 더 재미없어보인건지가 궁금한데 얼마나 재밌는걸 즐기는지 공유점
가족을 위해 피의 쉴드를 친다는 게 일단 깎아내리기가 나와버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관점인데 그럴 수도 있겠구나...
나를 부러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누가 봐도 인생의 승리자는 상대쪽이고 난 비교대상조차 못됌. 생각없이 유유자적하게 자전거 타는 게 부럽다면 부러울 수는 있음. 근데 나도 반은 의무적으로 타는 거거든. 아무튼 복잡하고 머리 아프네
너 재밌게 타고 다니는 거 부럽대 - dc App
부러움에 가시 세웠나봐..
가족중에 그렇게 말한다고?보통은 운동한다고 좋아하시던데.. 안타깝네 - dc App
로여 빵댕이 한번 따라가보면 생각이 바뀔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