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가 있는건 알았는데... 화악산이 1년엔 한번가면 설매재는 평생한번가는거다
올라가도 볼거 없더라 등등 겁주는 글이 많아서 안가고 있다가 화악산 응봉? 중봉 ? 헤어핀 찍고 싶어서 갤에 글올렸는데
설매재나 갔다 오라길래.. 구력도 좀 오른거 같아서 갔다옴
결론은 빡세긴 한데 평생 한번은 에바 인듯..
아신역에서 무정차시 힘들긴 한데 중간에 상대적으로 쉬는구간도 있어서 페이스 조절만 잘하면 너무 겁먹을 정돈 아닌듯
정상은 볼거 없긴 함
이게 그 장카설 맞지?
오르면서 왜 자꾸 장카설이 생각나는지...
일단 무정차하고 내려와서 찍어야지 생각했는데 오르다가 힘들어서 아 그냥 패스할까 생각이 들다가
정상 도착해서 좀 쉬니까 다시 마음이 동해서 내려와서 찍음...
사람이 이렇게 간사합니다;
명달리 헤어핀보다 이쁘다
가을가을함, 근데 춥다 ㅆ.. 이제 바막 없으면 안됨
다음주는 혼자 설악 퐁퐁 갈건데 이정도면 조침령 예방주사는 맞은거겠지?
근데 상남면에 숙박이 좀 애매하던데
단풍 구경하는 코스는 아니니까 숙박할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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