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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이 잔 친구 코골이가 탱크라 새벽에 한번 깨서
아침이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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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무리 발견
이곳에서 위*휘스뭐*기님께
내 배번 눔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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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갤 트레인 스타트라인에 서는거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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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대기중인 싸사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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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대단한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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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갠적으로 실물 보고싶었던 자전거가 몇개있음
주딱의 3T, 퀸타나 루, 주렁주렁 팩터, 그리고 오죠 콜나고에디션.
오늘 이중에 세대나 봐서 기분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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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보같은 친구들도 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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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1군? 들이 보급을 시작할때 쯤인 8시30분쯤
나도 아침을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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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차안에서 누워있는디 너무 추웠음….
(내차아님)
그렇게 40분쯤 지났나?

슬슬 차안에만 있는것도 지루해서
호숫가로 돌아다니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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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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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탈까 했는데 단체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타도 별볼일 없을것 같아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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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먹은
카이막 감자플이랑 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는 스푼을 잘못줘서 포크만 두개줘가지고 걍 마셨음

카이막 감자플은…..
뭔가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음
카이막 자체도 좀 느끼한 느낌이 있어서 같이먹는 빵은
바게트같이 마일드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감자맛이 더해지니까 뭔가 좀 더 느끼하고 안들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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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데 너무 추워서
한 3분? 정도 대회장까지 뛰어서오니까 열이 확 나더라
근데 신발이 단화라서 발바닥 깨지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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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대회장 서성거리다가
메디오 사람들 들어오는거 보고 오…. 역시 메디오 빨리들어오는구나 했는데
이사람 뭐임??????

진짜 고수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사람 아니야….
난 그저 숭배할수밖에 없잖아

5

이후 한시간 정도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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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들이 속속히 들어왔음
?5시간 끊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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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ㅍ*ㅂ님이 갑자기 자전거를 나한테 맡기고 가지고 놀라
하심.
????????????????????
이걸요? 제가요? 진짜요?

한바퀴 타봤는데 존나 잘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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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포즈잡을줄 모름)

※ 대 황ㄹㅂ의 콜나고를 획득했다! ※

이자리를 빌어 귀한 경험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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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인 싸싸전사들
진짜 쥰내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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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가지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오히려 출발하는거 손가락만 빠니까 더 괴로웠음)
여러 갤럼들도 보고 해서 유익한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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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미남 ㅈㅇㄹ님 사진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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