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쯤 다라이 보러 매장갔다가 산 Foil 20에 올라앉아 춘그 탔워
지금까지 700km 정도 탔는데 첫 대회로 춘그 나간다고 오천성 튜블리스로
타이어도 바꿨거든 덕분에 갤벙 나가서 흐르는게 일상이었던 내가 컷인했어!!!!!!!
새벽4시에 일어나서 씻고 자전거 차에 구겨넣고 춘천으로 향했는데
6시 45분에 도착했어 근데 돌아갈땐 차 개막혀서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리더라
빕도 입고가야하는데 그냥 가져갔다가 시간 없어서 그냥 차 뒷자리에서 갈아입었고 바람막이도 차에 둔지 모르고 후다닥 경기장 가는데 나같이 차에서 갈아입는 사람 있더라사람 늦으면 다들 그냥 갈아입나벼ㅋㅋ
아무튼 늦었더니 저 뒤에서 기다려야했고 퍼래이드도 느리길래 배후령 컷인 못하면 메디오나 타자했는데 컷이 없었나벼 그냥 타게 해주더랑
아무튼 늘목고개인가 하우고개 정상애서 로싸갤 사람들도 만났는데 나처럼
대회 첨인 사람도 있고 진짜 반가웠어 배후령 리버스 올라가서 헤어졌는데 다들 오뎅먹느라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살면서 자전거로 업힐 이렇게 타본 적도 없으니까 올라가면서 뒤지는줄 알았고
배치고개 끝부분에서 다리에 쥐올아오는 것 같아서 전략적 끌바했다
갤럼이 나약한놈 하고 지나갔는데 고탄고개에서 또 끌바할거 같아서 타격 1도 없었어 ㅋㅋㅋㅋ 배후령 리버스는 묵묵히 밟고 올라갔고
ㅅㅂ 고탄고개!! 이딴 고개는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타는것도! 댄싱도! 끌바도 힘들더라 룩클릿 ㅅㅂ 미끄러워서 끌바하다 빡쳐서
나중엔 그냥 타고 손으로 허벅지 누르면서 ㅅㅂㅅㅂ 거리며 올라갔어
고탄고개 다운힐 내려와서 남은건 평지인줄 알았는데 옆에 차 개빨리 달리고
바람 심하게 부니까 자전거 휘청휘청거리고 위험했어
모르는 사람 2명이랑 팩만들어져서 돌아가면서 끌다가 도저히 못끌겠어서 보내고 빌빌거리면서 들어왔어!!!
다운힐 중간에 낙차했는지 누워있는 사람도 보고 공도에선 포터 가로로 누운것도 봤는데 괜찮았으면 좋겠다
안전하게 돌아왔고 컷인도 했으니까 후회없는 대회였어
언제나 안라해라 로싸갤럼들아
드디어 인간미 넘치는 로그가 올라어네 - dc App
춘그타고 ftp 3점대로 오름 ㅋㅋㅌ 3.09
오... 이색도 이쁘네 역시 다라이야
시멘트 다라이 이쁘죠
다라이도 저런색이었으면 참 이뻤을텐데
색깔로 돈버는듯합니다
오 이게 스캇이지 - dc App
ㄱㅅㄱㅅ
올해 3월부터 탔는데 이렇게 잘타는거 보면 자접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후기 개추
ㅋㅋㅋ 이게 3개월만에 된다고? 씁 컷오프는 저 myrecord 시간기준인거?? 도착했을때 몇시였냥
개고수냐..
3달 탔는데 엄청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