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치 타이어랑 스램 로드 크랭크를 같이 사용하려고
이런걸 만들기로 했는데
CNC는 알아보니까 소량가공이 너무 비싸길래
전문가 갤럼한테 3d프린팅 정보를 얻고 생각보다 경제적이어서 그걸로 제작하기로 결정
그리고 프레임빌더랑 상의를 한 결과 타원형 체인스테이를 사용하는 쪽으로 하기로 해서 그걸 사용하는걸 바탕으로 필요한 클리어런스대로 설계를 했고, 플라스틱으로 시안 몇개 뽑아서 테스트 해봤고
드디어 금속으로 출력을 시켰고 배송이 옴
생각보다도 묵직하고 튼튼해 보임
결국 3D 프린팅이라곤 해도 철이니까 당연하겠지만
튜브쪽 벽두께는 거의 대부분 구간에서 1.5t고 약간 넘어가는 부분도 있음
일반적인 스틸 자전거튜빙이 0.7~0.8t 전후인거 고려하면 거의 두배쯤 두껍긴 하지만
일단 얇으면 출력이 안되고 또 3d프린팅이 물성이 일반적인 스틸 가공이랑 다르다는 말도 있어서
부러져서 뒤지는것보단 나으니까 나름 내생각으론 적당히 튼튼하게 만들었음
무게는 이론상 230g대인데 실측은 모름
측면 강성/강도를 보강하려고 중간에 보강판을 넣음
드라이브사이드는 얇으니까 거의 전체 길이로 넣었고
논드라이브는 중간에 꺾이는 부분쪽에 집중해서 넣음
클리어런스도 잘 통과하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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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빌딩 쪽에서 요즘 이런거 핫하다고 하더라 티탄은 원래도 복잡한형상 가공이 힘들어서(적어도내가알기론) 프린팅 쓰는게 엄청 혁신적인듯 함
타임 트라이얼 그래블 ㄱㄱ
개추를참을수가없읍니다.... 완성되면 꼭한번 보고싶음
프레임만드는건 내가하는건 아니라서 ㅋㅋ 지금 주문 좀 밀린 상태라 완성 일찍 되도 내년 초반에나 볼듯 함
3d 티타늄 + 카본 조합은 많이봤어도 금속이랑 조합은 신박하네
스틸에 스틸 용접(브레이징)해서 만드는 프레임빌딩 방식이 일단 가격도 낮은데 성능면에서도 엄청 고성능이라 보긴 힘들고, 또 이렇게 안해도 해결할수있는 문제들이 많다보니까 신기술(?) 도입하는 경우가 얼마 안되는듯. 물론 엄청 비싼 스틸바이크들은 좀 논외고 또 개인규모 작업장 에서는 이런게 제일 대중화 되어있기도 해서, 나나 빌더나 스틸에 스틸 붙이는거 말곤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기도 함
크크킄 빨리 완성해주ㅏ요 - dc App
소재 한계가 없어지려나.. 멋지네요
저만한거 뽑는데 얼마 듬?
배송비(DHL) 포함 10만원 초반대였음
중국생산*
생각보다 저렴하네
메이드인 RCG
이거 소재 뭘로함? 소식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