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몸무게도 늘고 건강도 안 좋아지는거 같아서
2년 전까지 타고 다니던 자전거로 9월부터 타고 다니기 시작
처음 시작은 구미에서 안동보까지 갔다 왔고
한 번 해보니 이거 부산도 가보고 싶다 생각해서 부산도 갔다 옴
다람재, 무심사, 영아지 싹 다 우회함
5년 전 우회하지말고 끝까지 가보자 해서 가봤다가 끌바만 해서 굳이 안 갔음 ㅋㅋ..
원래 계획은 동해안 자전거길 이용해서 울산 -> 포항 -> 구미로 다시 돌아오려고 했었음
토요일날 동해안길 따라 월내역까지 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ㅈㄴ 오기 시작해서 다시 부산으로 턴
오늘부터 또 비 온다길래 동해안 자전거길 포기하고 집 옴 ㅎㅎ.....
부산대 톤쇼우 로스카츠 (재방문 무조건 ㅇㅇ)
남포동 이재모피자 (느끼해서 별로였음)
초량시장 초량불백 (맛은 있는데 굳이?)
민락 수변최고돼지국밥 항정국밥 (맛있음 ㅇㅇ)
송정 원가야밀면 (맛있음 ㅇㅇ)
삼랑진역 삼랑진짬뽕 (해산물 비릿한 냄새가 좀 남. 재방문 x)
사진 없는거
남포동 재성밀면 ( 맛은 있는데 굳이?)
남포동 할매가야밀면 (그냥 무난, 재방문 x)
연산 수복돼기국밥 (맛있음 재방문 o)
송정 문토스트 ( 그냥 그럼.. 재방문 x)
송정 신선지국밥 ( 맛있음. 재방문 o)
초량 괴정집국밥 ( 음.. 걍 그저그럼 양은 많음)
창원 봉이순두부 ( ㅈㄴ 맛있었음. 재방문 o)
창원 신촌명가돼지국밥 ( 깔끔함. 재방문 o)
현풍 현풍식당 ( 청국장 꽤 괜찮음. 근데 짬.. )
씨앗호떡 ( 아.. 음.. 이돈 주고? ㅎㅎ)
제일 괜찮은 음식은 톤쇼우 돈까스인듯
5년 전 일본 어학연수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돈까스집(Tonkatsu Wako Tamasakai - 여기 ㄹㅇ 맛집이니 가볼 사람 가 보셈) 생각나서 추억 떠올랐음
그다음은 찍진 못 했는데 송정 송원물회 여기 맛있었음.
죽+전+매운탕+여러 반찬에다가 물회까지 먹을 수 있어서 또 가고 싶은 집이었음.
3번째는 봉이순두부.
평소 국물까지 안 먹는데 이건 국물까지 먹게 되더라 맛있음 ㄹㅇ
물면은 ㅎㅎ.. 다음 부산 갈 때 안 먹을듯
자전거가 확실히 다이어트 ㅈㄴ 도움되는거 같음
다이어트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자전거 타셈 ㅇㅇ
비 때문에 동해안길 못 간거 아쉬워서 수요일부터 구미~포항 자전거 여행 갈 예정
포항 맛집 둘러보고 또 여행글 올릴게
긴글 ㅈㅅ
와 야무지게 먹었네. 160키로 10시간동안 탄 것도 대단
힘들었는데 재밌었어요. 포항도 맛집 탐방해볼게요 ㅎㅎ
잘먹음=성공한여정
부산사람으로써 이재모가 맛없고 수변이 맛있다는거에 인정하지 못함
이재모는 그러려니 하는데 수변은 제대로 만든 돼지국밥이 아님 msg든 분명 뭘 넣었음
먹으러...다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