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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오니까 먹을게없길래
자전거타고 동네 분식집에 떡볶이사러 가다가
교통섬있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자동차랑 부딪혔습니다.

다행이도 몸에 골절은 없고, 그냥 멍 조금 든 정도인데
자전거 프레임 이어주는 경첩부분이 조금 휘어져서
미니벨로를 펼쳤을때 고정이 되질않습니다.

동네 자전거집에서 산 30만원짜리 알톤 생활차구요,
가해자 보험사 대물담당자가 전화로 말하길
전손처리하면 12만원 지급하고
아니면 수리후 수리비 80% 지급하겠다는데

미니벨로 프레임 아귀안맞는거 고칠수있는건지,
고쳐타는것과 전손처리하고 12만원 받는것중 어떤게 더 이득인지 아리송해 이곳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