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파딱의망령이 조언해준것들 참고해서 

찜질도 하고 병원도 가고 거의 2주 정도는 아예 쉬었고 

왼쪽 무릎 통증 많이 없어지면서 스마트로라로 한 20~40분 정도 매일 안장높이 조정한 기간도 10일은 되는것 같다. 


각자 피팅이 다르지만 나는 통증이 있기전에 일단 인심(샵에서 측정) * 0.855에서 시작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다. 

그때는 특별히 통증은 없었는데 콥스위치 감안해서 안장앞뒤 조정하고 높이 조금 조정하면서 하다보니 

0.85정도에서 궁뎅이에 힘도 들어가고 해서 그게 맞는가보다 하고 탔었고

통증이라기 보다는 시큰한 느낌이 드는 빈도수가 점점 잦아졌었어.


그러다가 아예 대놓고 슬개골쪽 통증(염증)이 생겨서 그 시점에 올린 질문에 아마 파딱의망령이 댓글달아줬던 것 같고

안장을 2~3mm 씩 올려가면서 테스트해보고 좀 쉬어주고 반복하다보니 현재는 통증이 없는데 

수정할때마다 종이테잎 붙여가면서 하다보니 지금은 최초 기준으로 2cm 올라갔다. 

계산값 기준으로하면 인심*0.88정도고 당연히 6시 페달위치에서 까치발 까지는 아닌데 이전에 거의 수평에서 지금은 발 뒤꿈치가 이전보다 들리는 편이라 

크랭크를 165로 바꾸면 좀 더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함.


안장 높이 수정할때는 차라리 높은거에서 내려가는게 안전한 것 같음. 

낮은상태에서 조금씩 맛탱이 가는거 인지못하고 타다가 걸으면서도 무릎통증오면 존나 무섭다 이거


그리고 계속 수정하면서 느낀건데 안장이 높고 낮고, 위치를 당기고 밀고 이건 그냥 각도를 만드는 방법이지 

이걸 안장높이만 두고 말하는게 의미없다는 것도 알겠음.


암튼 파딱의망령덕분에 복귀해서 어제부터 다시 즈위프트 돌리고 있음.

다시한번 감사..


ㄱㅅ


하도 쉬었더니 ㅅㅂ 존2 파워 영역에서 심박은 존4 찍고 있다. ㅠㅠ

암튼 다시 타면서 지금 높이 기준잡고 위아래로 조금씩 수정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