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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계획 없이 출발했땃
타다보니 생각보다 할만해서 330~370쯤 탈 생각이었는데
예보에 없던 비 두시간쯤 맞고 타서 몸이 녹음.

270km정도 타고 급하게 집으로 피신해서
샤워+라면 먹고 보급...

예상은 했지만 집와서 몸따시고 배부르니까
바로 출발을 못했땃 ㅋㅋㅋ....

총 휴식이 4시간 30분인데
270km타는동안 쉰 시간은 80분 언더읾
그냥 집 와서 3시간동안 졸았음 ㅋㅋㅋㅋ


그래도 이 기회 아니면 언제 300 찍어보나 싶어서
퍼진 다리 끌고 나가서 존1로 30km 마저 밀고왔땃...



좁밥은...힘이드뤄요...

처음 100km 페이스메이킹 해주신 어벙님 감사합니땃...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