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에 할로윈 다녀오고


싸싸퐁퐁을 갈 코스를 미리 경험해보고자


하오고개 옆 여우고개로 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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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그리 길지 않은 뺑뺑이다만


각도가 좀 지랄맞은게 단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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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병전차의 우람한


22T / 42T = 0.52


기어비라면 나를 구원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5회전 돌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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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슬그머니 압박이 올라오는 걸 확인했음



애시당초 목표가 빠른건 포기하고



시간 다 써서 꾸준히 오르는 거였기에



몸의 피로도를 최대한 줄이는게 포인트 였음











일요일 가족행사 좀 하면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새로운 결정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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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품으로 사둔 52T 세트로 교체한다.






설치하면서 보니 신기한게


스프라켓이


그냥 10단 HG 허브에 고대로 장착됨;






앞크랭크는 교체할 부품도 없어서 그대로 22T 유지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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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랄한 기어비의 자전거가 탄생하게 되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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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샤 프로 레버는 생각보다


당김거리가 길어서 브레이크 잡는데


용이했고



파지감도 괜찮음


후드 완성도가 높아서 벗겨질일은 없어보이더라









앞드는 떼버림


왼쪽 레버는 멍텅구리 브레이크만 되는거라


나중에 따로 살 수 있으면


2단 만드는 것도 생각 중임


이게 생각보다 가능할 거 같음 ㅋㅋㅋㅋ












11월 1일 오전 5시 ~ 오후 23시까지


여우고개에 살아보겠습니다.






기어비 존나 뒤졌다 시펄








아 그리고 다운힐 70km/h 뜨던데 쾌감지림


15분 마다 쾌감 포인트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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