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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주변에서 너 아프니 라고 자주 말한다면
정신건강병원 다녀와라
예전에야 정신병이라고 딱지 붙이고
어쩐다 저쩐다 했지만
그래도 요즘엔 많이 이해해주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물론, 옛 사람들은 여전히 색안경 끼고 보는건 별 수 없다
사회적 통념이라는게 한방에 뒤집히려면 전쟁급으로
뭐가 있어야 하거든,
보통 시나브로 가랑비젖듯 인식이라는
프레임이 변경되는 것임

내가 나주에 자전거 타러 많이 가는데,
제대로 된 시기에 정신건강 관리를 못해서
배회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
요즘엔 젊은 친구들도 많이들 아픈데
의학과에 내방 자주한다

내가 가끔 아래 링크단 친구한테 말하는 이유는
젊디 젊은 사람이 아파서 세월을 허비해버리는게
얼마나 슬프고 애통한지 꽤 많이 봐서 그럼
더 아프기전에 빨리 고쳐서 좋은것 많이 보고
자전거도 재밌게 타고,

거 퍼포먼스 올린다고 쓰레기같은 약 주워먹지말고
잘먹고 잘쉬고 행복하게 살아라.

말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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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나 진지하게 지금 리컴번트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