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요즘 생각하는게
여러 장르의 라이딩을 함께하다보면 하나의 피팅으로 해결이 안되는거 같음
예를 들어 랜도너 피팅이랑 단거리 대회 피팅처럼
편하고 부하가 적은 라이딩 지향하는 피팅이랑 고파워 레이스 피팅이 공존할 수 없는거지...
그렇다고 다른거 할때마다 피팅 바꾸기도 귀찮고
그 무슨 피팅 책에서 사람마다 피팅이 조금만 바뀌어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피팅이 조금 바뀌어도 신경안쓰고 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사람 두 유형이 있다 그랬음
후자는 유연성이나 적응력이 좋은거겠지 부상위험도 적을 거고
나도 후자에 가까워서 자전거가 어떻게 세팅되던지 몸을 대충 맞춰 탈 수 있긴함
피팅도 하는 곳마다 다르고 지향하는 바도 다르니까 남이 해주는 것보다 지식 쌓아서 직접하는게 괜찮은 거 같음
< 본 갤럼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없습니다 >
자전거 여러대가 답이다
오.. 다 읽었는데 매우 좋은 글
나도 그래서 요즘 투어용 장난감 빡라용 타막 하고싶어서 하나기웃기웃하는중
필 버트 아시는구나
아 근데 그 책 사라짐 어딧는지 모르겠어
자전거 너무 어렵다
입문때 맨처음 한번 업체 통해서 기준을 잡고 자기가 이것저것 시도 해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저 안장 좀 낮춰보려는데 0.5낮춰보면될까요
넹!
저도 후자라 다행인듯 ...ㅋ 예전에 피팅 한번 받고, 안장이랑 싯포 바꾸고 그러면서 값 다 틀어졌을텐데... 알리 통카본 안장으로 무박 부산가도 크게 불편하지 않긴 했음....ㅎㅎ 종종 피팅 떄문에 손해보는 파워나 속도가 있지 않나? 싶긴한데,, 한 두푼이 아니다보니 걍 타는 중..
저도 후자에 조금 가까운것 같긴한데 문경때는 그 한도를 넘어버린 피팅이라 무릎이 나갔던듯… “난 대충 해도 맞으니까 이번에도 괜찮겠지~” 했던것이… - dc App
나도 안장 높이만 적당하면 나머진 구겨서 탈 수 있지.. - dc App
웬일로 도싸에 좋은글이, 나와 견해가 같은데 입문하고 저런뉘앙스로 글 남겼다가 헛소리말라고 욕묵었던 기억이 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