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요즘 생각하는게

여러 장르의 라이딩을 함께하다보면 하나의 피팅으로 해결이 안되는거 같음

예를 들어 랜도너 피팅이랑 단거리 대회 피팅처럼

편하고 부하가 적은 라이딩 지향하는 피팅이랑 고파워 레이스 피팅이 공존할 수 없는거지...

그렇다고 다른거 할때마다 피팅 바꾸기도 귀찮고

그 무슨 피팅 책에서 사람마다 피팅이 조금만 바뀌어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피팅이 조금 바뀌어도 신경안쓰고 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사람 두 유형이 있다 그랬음

후자는 유연성이나 적응력이 좋은거겠지 부상위험도 적을 거고

나도 후자에 가까워서 자전거가 어떻게 세팅되던지 몸을 대충 맞춰 탈 수 있긴함

피팅도 하는 곳마다 다르고 지향하는 바도 다르니까 남이 해주는 것보다 지식 쌓아서 직접하는게 괜찮은 거 같음

< 본 갤럼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