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은 평소의 그 밟는 쪽 있잖어 앞발바닥 거기로 밟는건 동일한데
오른발은 약간 발을 앞으로 더 내밀어서 발바닥 쪽으로 밟는거임
이러면 왼쪽-오른쪽의 비대칭이 상쇄되지 않겠...나...?
해보니까 일단 갤럼들이 외쳤던 오른발 뒷꿈치 출렁거리는게 없어지긴 함.
어제 대부분의 갤럼들이 집단지성으로 안장 높다고 외쳐서 오늘 1센치 낮추고 그냥 그대로 타다가, 암사대교 건널 때 쯤 문듯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실행해봤는데 괜찮은듯?
물론 좀더 타봐야 정확해질듯. 생각해보니까 평페달의 장점 중 하나가 밟는 위치를 내 꼴리는대로 할 수 있다는건데 왜 굳이 클릿처럼 한 곳에만 계속 발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거지
만약 이걸로 비대칭이 해결된다면 난 영원히 평페달을 쓰는걸로 고정이 되버리겠네. 뭐어때 ㅋㅋ 내 몸이 안아프고 오래 타는게 최고지
짝다리면 크랭크암을 짝짝이로 다는건 어때? - dc App
그럼 무릎 올라가는 높이가 달라지잖아
근데 그냥 몸의 비대칭이 결과론적으로 발 위치에서 보이는 것일 수도 있음. 예를 들면 골반부터 틀어져 있다던가. 그런 경우라면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 못한걸 주먹구구식으로 맞춰타는 거라 나쁜경우엔 그냥 발의 위치를 맞추기위해 점점 다른 곳의 비대칭이 심해질 수 있음
아니면 안장 사이즈가 안맞는다던가 혹은 비대칭이 있다던가 혹은 너가 정확히 못한다던가 등에 의해서 비대칭 문제가 생긴걸수도있고. 아니면 비비와 페달까지의 큐팩터가 실제론 조금 차이가 난다던가 등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수많은 시행착오 거쳐가면서 내가 아프지 않게 타는 법을 찾아야지 뭐...
ㅇㅇ 근데 시행착오를 다리길이와 발에만 집중해서 하면 안되고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함. 본문내용을 보면 지금 발 위치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지적하는거. 몸으로 느껴가면서 하는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우선 장비들 대칭등등을 확인해보는거 부터 시작하는거 추천
좋은 조언 ㄱㅅ... 일단 50-34/11-34로 구성 바꿀 예정이어서 비비 뽑는 김에 큐팩터 같은거도 설치 후 확실히 체크해보고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