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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따듯하길래 야간에도 괜찮을줄알고 타러나왔다


감량도했고 오랜만에 타고싶기도해서 심기일전 한 후 나왔음


추워서 그런지 속도계가 말을 안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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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긴 씨발,,,


천은 전부 얼어있었고 나온지 이십분만에 손가락 전부얼었다


이건 진행 못하겠다고 판단해서 해안로 공사현황이나 보고오려고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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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믿은 내가 병신이지


어림없이 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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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설치한다고 길 씹창내놨다


벌써부터, 날이 풀리면 이 무수한 방지턱을 밟기싫어 중침하는 정신병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금보니까 꼬라박아도 아프지말라고 매트는 쳐감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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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복귀하긴 아쉬워서 화성쪽으로 한바퀴 돌아가려함


이새낀 여전하게도 눈은 떴지만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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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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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달려서 문명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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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했다


오늘의 복장은 기능성 반팔티에 틀딱 반기모져지 얼어뒤지기 딱 좋은복장


장갑만 털장갑 꼈으면 개겨봤을텐데 선택을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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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새낀 여전히 뒤져있다


야라..늬들은 하지마라...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