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헐렁한 티셔츠에 패드 바지, 패드 속바지 + 반바지 같은 걸로 타다가
내무부 장관의 윤허 하에 저지, 빕숏 등을 사게 됐읍니다.
다들 이미 익숙하겠지만 나는 첫 경험이라 다 신기했음
1. 저지 (카*텔리)
- 옷이 펄럭거리는 게 없으니 확실히 편함
- 체온 관리가 편한 느낌?
- 멋이 있다!
2. 빕 (카*텔리)
- 비싼 패드 = 확실히 편함
- 소중이, 쌍방울은 어찌해야할지 난감
- 허리춤 흘러내림이나 바지 밑단이 타고 올라오는 현상이 없어서 좋았다.
3. 카본 휠셋 (파*포츠 아*안테 s4)
- 승차감 좋아짐
> 내경이 커지면서 공기압을 더 낮출 수 있었던 영향일 수도?
- 확실히 빠름
- 역풍에 강해진 게 느껴짐
- 멋있음. 심미적 만족감 높음
4. 카본 슈즈 (q3*5 유*크 어드벤처)
- 듀얼 보아 양방향 다이얼은 정말 편리함
> 발의 압박감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저림 현상이 현저히 줄어듬
- 페달링 효율 상승...은 잘 모르겠음
- 바꾼 장비 중에 체감이 가장 낮은 듯 (원래 슈즈는 시마노 ME5)
이제 장비질 그만하고 열심히 타야지
카본슈즈 양방향 듀얼다이얼에서 편안함 느끼는게 끝이긴해… 그래도 발볼쪽이 슈즈 안에서 놀던게 원하면 딱 잡히니까 불편함이 없음 - dc App
맞읍니다!
자린이 입장에서는 꽈1추 때문에 빕 넘어가는게 제일 큰 난관같음 - dc App
타는 중에는 괜찮은데 자전거에서 내려야 될 일이 필연적으로 생기니 문제인 듯 ㅋㅋㅋㅋ
특히 집 근처 공도 - dc App
신호에 걸려서 대기중인데, 거주구역이라 사람들이랑 같이 신호 기다리면 건너편에 서있는 사람들때문에 민망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