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에 주차된 차 옆에 공사 한다고 공사차량이 있어서


그 좁은 틈으로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갔는데


지나다가 닿인것 같아서 살펴봤는데 좀 애매해


닿였는지 아닌지도 애매한데 바퀴옆 프레임에 미세 기스가 있긴 한데 이게 원래 있던건지 내가 낸건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연락이나 해보자는 생각에 연락처 기재된거 찾았는데 없더라


공사하던 인부 아저씨가 괜찮네 뭘 신경쓰지 말라는 투로 얘길 해서


그냥 가려다가 연락처 남겨야되겠다는 생각에 집에가서 포스트잇 가져와서 남김


괜한 짓 한건가 괜히 덤터기 쓰는 건 아닌지 좀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