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도너스에는 각종 어워드가 있어서 1년안에 뭔가 하면 사이트에 박제되고 메달도 얻을수가 있다
이중에서
갈매기 챌린지라는게 있다
이 세개를 1년안에 하면 수상할수 있는데
짜피 백수새끼 할일도 없는거 국종하는거 마냥 한번에 다 해보기로 했따
그래서 pt-171출발
이 코스는 반포에서 시작해 성남 평택 거쳐서 보령까지 가는 코스이다
탄천타고 쭉 내려오면서
물고기도 구경하고
신갈지나서
동탄 지나서
마쉬멜로좀 구경하면
cp1이다
몬가 몬가지만 cp1 맞다
여튼 회장님한테 카톡보내고 다시 출발
그리고 cp2
평택 미군기지 근처 한 사거리이다
역시 인증후 출발
아산지나서
한 편의점 들러 포카리 사마셨는데
얘도 안양에서 왔더라
집에 가고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당진지나 예산에 진입했다
예산 들어오니까 슬슬 체력의 한계가 느껴지더라
봄에 600타고서 랜도너스 한번도 안했는데
확실히 몸이 초기화가 된 느낌이었음
게다가 요즘 해도 짧아져서 금방 지더라
지나가다 무슨 무덤도 봄
고속도로 지으면서 발견되서 옮겨 복원한듯함
암튼 금방 밤이 되었고
cp3 도착
비루한 실력이지만 별 사진도 찍어봤음
cp3지나니까 노지캠핑 하는 사람들 많더라
랜도너스 말고 자캠으로 왔으면
나도 저기서 텐트치고 쉴텐데란 생각 하니까
몬가 현타오더라
의지도 체력도 바닥이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기어가며 완주 했다
그리고 로그
완주 후 갈매기고 뭐고 집갈까 고민 진짜 많이 했다
근데 생각이고 뭐고 정신 유지할 체력도 없어서
숙소잡고 다음날 생각하기로 했다
다음에 계속
란도너는 개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