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응급실에서 진단받았고 내일 일단 거기서 하기로 했는데 좀 고민된다.종합병원에서 하는것보다 정형외과 전문병원에서 하는게 좋을까?그 근방에 척병원,바른세상뱡원이 그런 병원이야
그리고 쇄골이 두동강 난 상황인데 이 경우는 어디서 보니까 철핀을 골수강에 삽입해 고정하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이 수술시 피부도 덜째고 1년 후 철심제거도 간편하다더라.보통은 철판에 철심을 박아서 고정시키는 것을 주로 하는 것 같아.이 겅우는 꽤 많이 째야되고 그래서 웬만하면 앞서말한 핀고정 방식으로 하고 싶은데
쇄골 골절 당해본 게이들에게 조언 좀 구한다.수술은 하는게 맞는건지 다른 곳에서도 소견을 들어봐야하는지 걱정이 많다.
위치가 중간이고 깔끔한 두동강이면 안할때도 있다던데
나는 자교 병원에서 수술받았고, 반갈죽에 조각까지 생겨서 선택의 여지 없이 판에 나사 박는걸로 했다. 수술은 요즘은 거의 하는 추세고, 굳이 의료쇼핑 할 바에 나라면 그냥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골절보다 수술 끝나고가 더 아프거든... 수술 끝나고 비마약성 진통제나 IV나 IM 마약성 진통제 ㅋㅋ 존2나 의미 없더라 그냥 존나 아픔
괜히 시간 끌지 말고 빨리 수술받고 빨리 회복하자. 수술 방법은 뭐 너가 말해볼 수는 있겠지만, 결국 너 상태 보고 의사 판단하에 결정될테니 굳이.. 그걸로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