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전체다 일산에서 제일 큰 교회 20년 넘게 다님
어렸을적부터 교회다님 그냥 엄마가 다니라하니까 다님
밥먹기전에 항상 기도
유학시절에도 교회를 우선순위로 절때 안빠지고 열심히 다님
근데 정작 다니면서도 설교내용은 잘 못알아들음
어느날 대학교 주변 한인교회에서
목사새끼가 지구의 나이는 6000년입니다. 이러길래 회의감이 듬. 시발 여태 뭐한거지?
학업도 바쁘고 매주 나가기 빡세고 그러니까
그뒤로 교회를 안가기 시작함
주변의 교회다니던 선후배 친구들 날 뒤에서 이상한 소리내기 시작
교회다니다가 안다닌다고 말나옴.
인사같은거 건내도 시큰둥한 미지근한 반응.
지들끼리 뒷담화 ㅈㄴ 한다는걸 알음.
당시 과에서 내가 자료왕(족보)이었음
나와 친하게 지내면 과에서 쉽게 자료를 구해서 쉽게쉽게 수업들을수있었음.
다들 뭐 좋게좋게 고마워~ 이런말 좋은얘기 나눠가면서 기브앤테이크 방식으로 잘지내고있는데
교회만 잘 다니던 선배새끼 나중에 신학과도 간다고 헛소리 지껄이더만
"너 이수업 따로 너만 숨겨놓은 자료 또 있는거아니지?" ㄹㅇ 귓속말로 개지랄떨길래
ㅅㅂ 성경에는 나쁜거 하지말라고 하면서 지들도 다 시발 할꺼다하면서 악할땐 악하고 이중성 개오지는걸 느낌
1학년때 수련회에서는 무슨 중보기도? 그런거 하면서 막 이상한 소리내면서 나한테 달려들어서 손잡고 개지랄떠는 누나도있었음
사실상 집에서도 나만 교회안다니니까 소외되는거 약간있음.
시발.
중학교때 진화론 배우고 교회에 회의감을 느껴서 안다님
모태신앙이 문제다 ㄹㅇ..
유식한 척 뽐내는 검머도 모태신앙 예수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