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남자아이를 둔 애비입니다.
자전거 타는 것을 워낙 좋아하고 한 6개월 전 40만원정도 하는 MTB를 사줬습니다.
타는 패턴은 평일 학원에 왔다갔다 할때 타고 (학원시간 2시간 정도 학원건물 근처에 자물쇠로 채워 세워놓음)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전용도로에서 6~7킬로 정도 타고 목적지(마트 같은데)에 가서 놀고 밥먹고 합니다 (1~2시간 목적지 근처 자물쇠 채워 세워놓음)
즉, 자전거가 시야에 없는 시간이 한시간 이상 항상 존재하는데 다행이 현재까지는 도난이슈는 없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아이가 친구들이 다 로드를 타는데 본인만 없다고 속상해하길래 이번에 스컬 100 새제품을 하나 사주게 됐는데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보기엔 스컬 100이 고가 라인은 아니라 생각하실 수는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도난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당연이 케바케고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을 알지만 대략의 확률문제라 보시고 전문가님들이 보시기에 아이가 위 패턴대로 로드 자전거를 가지고 다녀도 문제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털릴거 스마트태그 장착하죠 그리고 자물쇠 채워두면 며칠 방치하는거 아닌 이상 안가져갈거임
안녕하세여. 다른 상황은 어쩔수없지여. 방비를 잘 하면 될 거라고 생각되여. 자물쇠 어떤걸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사관절락을 추천드려여. 그 이후는 운이겠지여.
동네 자체가 후진곳 아니면 일반적인 도동놈들은 자물쇠보이면 안건드림 후진곳이면 절도 세트 가지고 다닐거니 포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