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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남한강 자도 여주쯤에서 본 귀여운 토깽이야...




지난 주 남한강 타고 와서 체력은 좀 남았는데 무릎이 좀 이상... 한 상태


평소에 평지만 타다보니까 PR은 북한강 자도 최대 업힐 70m에 획고 500 언저리였는데

남한강 자도는 조금 더 언덕이 있다보니 안 쓰던 근육 써서인지 무릎 위가 뻐근하게 아림



근데 주말에 한 번 할배 라이딩으로 쭉 장시간 달려볼까 싶어서 시간 잡고 있는데

갤에 너무 무서운 로그들만 그득하게 올라오고 무릎도 이상하다보니 갈까말까 계속 마음이 뒤바뀜 ㅋㅋ


최장거리 라이딩 꼴랑 200밖에 안 타봤는데 내가 과연 300을 탈 수 있... 나...?

200 때도 잠 부족한 상태에서 억지로 나갔더니 150쯤에서 한 30분 뻗어서 못 일어났는데 따흑


심지어 이번에는 획고 1200...? 내가... 언덕을... 탄다고...?

솔직히 내 자신의 수준에 맞나 짐작도 안 가는 라이딩이 될 것 같아서 두려움 ㅋㅋㅋ

1200 타면 이미 뻗어서 못 일어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