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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되서 100~300정도는
나를 위한 취미값으로
아무것도 아니다하면 상관없는데

입문자 입장에서 관심 많은 분야도 아니고
첫 발을 내딛어보려고 찍먹해보려하니
게임기같은건 한 30만원정도 주면 되는데

옛날부터 인터넷, 신문같은거 구독하면
공짜로 주고 그래서 우습게 생각했던 자전거란 장르가
입문급부터 80~100만원이다 하면 존나 놀람
그돈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이런거 사고말지함

인터넷쳐보니 싸구려도 많은데
왜 비싼걸 추천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설명하는데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먹겠음
그냥 굴러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을거임

그래서 유독 입문 추천해주세요 하는 애기들이
자본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20~30선이 많고
다짜고짜 카본 105사야 이중지출 안한다는데
처음부터 몇백 바로 투자하기가 너무 꺼려져서
아예 입문조차 포기하는 애들도 많음

싫어 난 싼거 살거야하면서
말 안하고 이상한 중고샀다가
사이즈안맞고 잔트러블 많고
샵가면 돈들텐데하면서
자전거에 안좋은 추억만 남긴채 접던지

그래서

우리는 바로 카본 105 가는게 정답이란걸
직접 몸으로 느끼거나 배운대로 잘 알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지를 준비안된 응애들은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해도 적당한 선에서
탈출이나 scr2가 마지노선이 됨
클라리스로 몇년 쭉 타겠다싶으면 스컬트라 가는거고

그래서 자전거가?
에씨알1임 ㅈㅅ.. ㅎㅎ;; ㅋㅋ!!



- 요약
1. 경험상 뭐든 한번살때 제대로 사는게 오히려 돈을 아끼는거 맞음
2. 하지만 무지한 영역에 찍먹하기엔 자전거판은 비싸다
3. 그런 심리적 거부감이 있는 응애들한테 비싼거 추천하지마라
4. 지들이 경험해봐야 아 그래서 그때 그랬구나 느낀다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