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과 심혈관질환을 가지고있는 갤러로써 나의 올해목표는 100k였으나..
전자라니의 힘을빌려 두번끈어서..100k::를 달성하긴함
내년엔 체중을 감량하고 다리힘을 길러 끌바를 해서라도 도마니로 100K를 달성할수있길 바래본다
히말라야의 짐꾼 포터가 하는말이
"실천력을 말을 안하는것이고 바로 행동하는것이다" 이런 영상을 봤는데..
바로 수건걸이로 사용하는 리볼트E를 충전후 가지고 그냥 짐을싸서 나와버렸다
문제는 터널인데..
터널에 들어서면 트럭도 무섭긴하지만.. 굉음이......자꾸 신경쓰게하는건데
터널을 몇번다니다보니
차가없을때 최고속도?로 달리고 옆에 연석이 있으니깐 페달질할때 주의, 밑에 배수구 조심
파편조심..등등 이걸지켜줘야했으나
페달이 연석에 갈려버리는일이 발생함..다행히 핸들바를 살려고 꽉잡아서 넘어지지않음
솥턴터널을 넘어서.. 쌀과자랑 제로콜라를 마시고 또달리는데
조금달리다보니.. 전조등이꺼짐.........::
그래도 다행히 핸들바팩이 있어서 고리 위에 보조로 가져온 전조등을 넣은후 손으로 잡고
10KM남짓 더 정읍까지 달림
잠깐 전조등도 충전하고 페달도 살짝 갈고 옷도 갈아입고 잠도자고 아침에 다시탈겸 집으로감
아침에 일어나서 자출..
ㅇㅎ갤러따라서 국도 어딘가에 이름도 새기고
하지만....마지막에.. 실수를..핸들바에 장갑 말리려고 올려놓았다가..까먹고 달려서 잃어버림
뒤에 트럭달리는데..찾아올수가 없더라
자출완료하고 충전상태보니 3칸남아있음.. 100KM에 두칸이면..이 수건걸이는 200KM를 갈수있다는뜻?? 수걸걸이도 꽤 쓸만하다는걸 느끼고
올해의 라이딩 종료::
자라니의 추억이 또 생겼습니다
시즌은 다시 돌아오니 내년 시즌도 즐겁게 타시길!
감삽니다 ^^내년은 경쾌한 페달링을 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