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철인에 빠져가지고
좀 일반로드바이크로는 안될것같아서 질문글 남김...
지금타고있는게 도그마F12 인데, 벤지 클립온 에어로바를 달아서 쓰려고 했는데
중고매물로 림브 5~6년된 TT차가 반차로 200전후로 올라와있더라고.
차라리 그냥 세팅값같은게 아예 다른거같은데 그냥 TT를 하나 두는게 나으려나?
아니면 그냥 로드에 클립온 하나 달아서 쓰면 되려나...
클립온 같은경우에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지도 모르고 핸들바에 기스/크랙날까봐,.. ;; 걱정인것도 있는데
그렇다고 TT를 그렇게 자주 타는게 아니라 새로 2~300주고 사는것도 참.. ㅋㅋㅋ
아 고민된다
틀딱티티차 내려올대로 내려온시세라 더 내려갈 바닥도 없어보임
근데 왜 내려온거임 문제있음? 림브... 뭐 비올때만 안타면 되는거 아닌가?
림브 티티 특유의 좆같은 정비성 + 림브 하락세
정비는 어차피 내가 안하고, 림브 하락세야 뭐...
충분히 쓸만해 가격좋고 상태좋으면 업어올 가치야 충분
1시간 250w을 존3로 밟을 수 있으면 tt차 가셈
1시간 180도 빡센데 ㅋㅋ
그런경우 TT차가 이뻐서 사는거라면 괜찮다고 봄
ㄴㄴ 딱 진짜 성능때매 그런거임. 같이 철인나간 행님들이 무조건 TT 는 다르다고해서. 포지션제대로 맞추고 타면 좋다고했는데... 철인용으로 하나 맞출까생각하다 글올린거
수영이랑 달리기, 자전거를 극한까지 훈련하고 자전거에서 뛰어내리고 올라타는 기술까지 다 익혔을때 마지막 1분 줄이려고 TT 산다고 보면 됨...
아 진짜...? 생각보다 의외네..
나는 평지에서 드랍잡고 째는게 오래 지속이 안되니까 높은항속을 편하게 지속할수있는 자세로 타는 TT차라는게 생긴줄알았는데
순위권들이 내는 속도인 평속 40km 구간에선 TT가 없으면 소모되는 파워가 엄청나게 늘어나니까 러닝에서 불리해지지. 근데 그게 아니면 그냥 편하게 가면 되지 않을까
혹시 아이언맨 도전하는거면 의미 있을거임. 180km 거리는 힘들지
아 하긴.... 아이언맨 80km 짜리 내년에 생각중이라... ㅋㅋ 180은 킹 ㅋㅋ 그건 사람할게 못된다...
답변 너무 감사!
로드에 클립온 달아봣자 트라이 포지션 안나옴. 트라이 사마귀 자세로 하관 가리려면 생각보다 에어로 익스텐션 스택이 존나 높아야 돼. 안장이랑 비슷할 정도로. 그런거 안따지고 걍 싸게 떼울려면 하는거고.
맞지? 나도 똑같이 생각함.... 그래서 클립온 바 샀다가 TT차를 그냥 기추할까 고민하는거
스택도 그렇고 리치도 모자람. 답답해.
사서 아니면 다시 팔면 됨 더 내려갈 구석도 없음
ㅋㅋㅋㅋ 200인데... 아.. 그냥 사버릴까..
제가 로드에 TT셋팅을 해서 다니긴하는데, 철인셋팅임, 타임트라이얼이랑은 포지션 자체가 다름 물론 철인셋팅이 느리다는건 아님
그래도 철인세팅도 로드보다는 다르지?
흠.. 로드셋팅에 티티바 스택을 높게 올려서 울트라레이싱 비슷하긴한데.. 야리꾸리한셋팅입니다 티티바 자체는 전 꽤 편하게 쓰려고 단거라, 근데 철3은 달리기 근육에 안쓰게끔 하는 셋팅이라 또 TT차랑은 다를 수 있겠네요 위에 ㅇㅂㄹ갤럼이 스컬에 티티바달고 꽤 잘탑니다
https://m.dcinside.com/board/cycle/815723
티티
셋팅이랑 트라에슬론이랑은 조금 달라요
물론 개 짧은 코스로 전력질주한다면 TT차로도 상관 없다곤 하는데 달리기 근육까지 써지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듦
예뻐서 싸게 한대 삿는데 피팅이 많이 다르다 보니 한대로 라이딩 두루두루 할거면 기추가 나은듯 필요할때마다 클립온 달고 안장 당기고 이러기엔 피팅값도그렇고 손이너무많이가요 - dc App
무엇보다 스템에 또 데미지가 가겠죠... ㅠㅠ
티티차 4년차 곧 5년차 오너입니다 방패휠 삼발이 or 88mm 돌려쓰고 있는데 이거로 100키로 이상 장거리, 그란폰도 다 뜁니다
조향이나 기어변속 등에서 적응이 안되어 문제가 되진 않을까요?
로드도 처음 탈 때 헷갈리는 거랑 비슷합니다 금방 적응합니다